topimage
  • 최근 댓글
  • 은령

    그래 찬일아,
    갈 수 없었던 그 마음이 얼마나 힘들었니?
    오랫만에 컴퓨터 앞에 앉아 너의 삶의 순간들을 함께 느끼고 있자니 이렇게 떨어져 지내는 것이 참 가슴 아프다.
    누나라고 해도 가까운 이웃만도 못하니....
    하나님이 허락하셔서 가까이 살 수 있으면 정말 좋겠다.
    많이 힘들 때인 줄 알아.
    십자가의 예수님이 너를 위로하시고 안아주시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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