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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령

    맞아, 그래서 매순간 하나님께 의견을 묻는 시간을 거치지 않고 나오는 모든 말과 행동들은 내게도 그리고 타인에게도 위험하지.
    비록 내가 타인에게 부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하더라도 하나님과 대화하지 않으며 하는 행동의 결과는 나도 모르게 하나님이 아닌 나를 높이게 되지.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귀한 일이지만, (비슷한 말 같이 들리겠지만)
    하나님을 끊임없이 묵상하다보면- 그것이 우선되다보면- 하나님은 너를 통해 그분을 드러내실 수 있으니 그보다 귀한 삶의 이유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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