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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찬일

    이제까지 저는 소방차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을 뿐, 어느 회사 차인지 몰랐는데, 석제씨의 날카로운 시선 덕분에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

    알콜병이 있었던 곳은 분장실이라서 무대 조명처럼 뜨겁지는 않는데, 어찌된 일인지 이날 펑~하고 폭발했네요.

    무대 위에 서 있을 때에는 조명 등에 가까운 곳에 서있어야 할 때가 간혹 있는데, 정말 덥습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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