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0일에 제가 살고 있는 킬(Kiel)의 성 위르겐교회(St. Jürgen-Kirche) 에서 음악 예배를 드립니다.

이 날의 음악 예배에서는 바하의 칸타타 BWV 72 번을 연주하게 되는데 저는 베이스 솔로 파트를 맡아서 레치타티보를 부르게 됩니다.


칸타타의 제목은 "Alles nur nach Gottes Willen" 입니다.

제가 부를 레치타티보는  "So glaube nun! Dein Heiland saget: ich wills tun!" 입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은혜로운 예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