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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찬일

    정선씨, 안녕하세요?

    이젠 독일에서의 생활보다 한국에서의 생활이 더 익숙하시죠?

    멀리 떨어져 있지만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마와요.

    저희들은 쑥쑥 자라는 샤론이를 바라보면서 기|뻐한답니다.

    요즘은 피아노를 무척이나 열심히 치는데, 바이올린은 그다지 흥미를 못 느끼나봐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다음에는 에델바이스를 녹음 또는 녹화하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관심있게 지켜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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