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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해 해군군악대

    2010.08.27 10:27

    석찬일 조회 수:3984

    이용운 집사님의 주선으로 진해에 있는 해군군악대원들를 만날 수 있는 행운이 있었다.

    마침 집사님께서는 해군교회에서 군악대를 담당하시기에 내가 진해를 방문하는 동안 해군군악대원들을 만날 수 있게 해주셨다.

    처음에는 신우회 회원들과 함께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셔서 흔쾌히 승락했는데...

    어찌하다 보니 내가 군악대원들 앞에서 특강을 하는 형식이 되었다.

    특강이라...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보는 특강!

     

    나는 내게 주어진 한시간의 시간동안 가급적이면 덜 지루하게 이야기하려고 노력했다.

    음악을 공부한 사람으로 먼저 유학을 떠나서 공부한 후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 지 간략하게 이야기 하였다.

     

    너무 두서없이 이야기해서 과연 얼마나 나의 진심이 전달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나는 유학을 떠난 후 일단 시간을 아껴가면서 언어에 실생활에 도움이 되게 공부하는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 하였다.

    그리고는 열심히 전공공부를 한 후 지금 살아가고 있는 모습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현 독일 음악계의 상황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였으며, 그 후 궁금해하는 점에 대해서 질문을 받고 답을 함으로 마무리하였다.

     

    비록 특강이라는 이름으로 군악대원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순간은 긴장되고 힘들었지만, 앞으로 우리나라 음악계를 지고 나아갈 젋은 음악도의 도전적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서 무척 즐겁고 유쾌한 시간이었다.

     

    이 날의 짧은 만남도 인연일진데, 혹시라도 도움이나 조언이 필요한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하시기 바라며 다시 한 번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이용운 집사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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