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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찬일

    일년동안 성심껏 찬양한 곡들을 쭉 들어보면 연습하던 순간, 예배시간에 찬양하는 순간 등이 필름처럼 지나갑니다.

    찬양을 준비하면서 은혜받고, 찬양하면서 은혜받고, 또한 나중에 이렇게 모아서 지난 날에 불렀던 찬양을 들으면서 은혜받을 수 있어서 기쁩니다.

    2013년에는 베이스 성가대원의 자리로 돌아가서 찬양을 하면서 은혜가운데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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