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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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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534 홈페이지 작성한것을 축하한다
    이문자
    3912   2003-04-30 2003-04-30 17:00
    처음으로 홈페이지를 개설한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홈페이지를 통 하여 많은 열매를 맺기 바란다, 그리고 홈페이지를 통하여 좋은 교우 관계가 맺어져 살아가는데 서로 에게 도움을 주는장이 되기를 ..... - CepCis(80.134.176.139) 감사합니다. 좋은 소식을 ...  
    533 성공적인 독창회를 축하하며 앞날에도 한없는 축복 있기를
    석진환
    2065   2003-06-08 2003-06-08 17:00
    믿음의 텃밭에서 노래와 찬미의 열매를 풍성하게 수획하는 찬일이의 대견함에 박수와 찬사를 보낸다. 또한 함께 기도하고 애써준 동반자 찬은이의 노고와 정성에도 위로와 고마움을 전하며. 귀한 선물 샤론의 아름다운 영상들을 가는 방마다에서 만날 수 있어...  
    532 톨크-샤우에 가다 file
    석찬일
    1884   2003-08-12 2003-08-12 17:00
     
    531 삼계탕
    석찬일
    1403   2004-07-19 2004-07-19 17:00
    2004년 7월 20일 아침 7시 10분부터 8시까지 하는 수영 코스에 등록하여 다니는 나는 자명종 소리를 듣고 깊은 잠에서 깨어났다. 간밤에도 몇번이나 더워서 잠을 설쳤기에 몸은 더 무거운 듯 했다. 아침 6시 45분... 나는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양치를 하고는 ...  
    530 WD-40의 위력 file
    석찬일
    1600   2004-09-09 2004-09-09 17:00
     
    529 자전거를 타는 샤론이 file
    석찬일
    1322   2004-10-13 2004-10-13 17:00
     
    528 장모님 극장에 가시다 file
    석찬일
    1407   2004-11-11 2004-11-11 17:00
     
    527 아빠 생일축가 - 샤론
    석찬일
    1796   2004-04-29 2016-02-22 16:56
    2004년 40월 30일 제 생일에 샤론이가 불러준 생일축가입니다  
    526 수영
    석찬일
    1584   2004-02-24 2004-02-24 17:00
    내가 독일에 온 지도 벌써 5년이 다 되어가는데, 그동안 이상하게도 수영장에는 한번도 갈 기회가 없었다. 아니 기회가 없었다기 보다는 내가 안 갔다고 해야 옳겠지. 바닷물에서 수영을 한 적은 몇 번 있으나 수영장에는 적당한 기회가 닿지 않아서 못 간 것...  
    525 외식
    석찬일
    1456   2004-04-22 2004-04-22 17:00
    지금 살고 있는 집에 이사온 지도 벌써 3년되어간다. 그동안 발코니를 그리 많이 사용하지 않은 우리는 올 여름 발코니에 놓고 사용할 수 있는 플라스틱 탁자를 저렴한 가격에 샀다. 벌써 2년전에 사놓은 파라솔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하여 파라솔 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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