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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 / Family

    번호
    제목
    글쓴이
    544 샤론이가 준비한 아침식사 2 file
    석찬일
    3154   2012-05-13 2012-06-15 09:35
     
    543 썰매타는 샤론이 2 file
    석찬일
    3147   2005-03-15 2016-02-22 17:30
     
    542 한복입은 우리 가족 file
    석찬일
    3136   2010-02-17 2010-03-16 12:01
     
    541 보도블럭 깔기 2
    석찬일
    3120   2005-08-12 2005-08-12 09:43
    지난번 지하실 공사가 끝난 다음으로 집 손질에 들어간 부분은 마당이다. 우리집은 연립주택 중 제일 끝집이기 때문에 집 옆부분에 약간의 마당이 다른 집에 비해서 더 있다. 그 마당 옆길에 다이아몬드형으로 박혀있는 보도블럭은 왠지 모르게 엉성해 보였으...  
    540 퉁퉁 부은 찬일이 얼굴 3 file
    석찬일
    3110   2009-10-23 2009-11-29 15:18
     
    539 한국에 잘 다녀왔습니다. 8
    석찬일
    3108   2010-08-19 2010-08-23 10:14
    긴 5주 이상의 한국에서의 일정을 잘 마치고 건강하게 독일로 잘 왔습니다. 가는 비행기편에서는 기체가 많이 흔들려서 고생을 좀 했었지만, 돌아오는 비행기편에서는 비교적 큰 흔들림이 없이 잘 왔습니다. 아직 여독이 풀리지 않았으며, 시차때문에 정상적인...  
    538 한글학교 비디오 관람
    석찬일
    3089   2005-02-11 2016-02-22 17:27
    2005년 2월 12일 킬 한글학교에서 설맞이 잔치를 하며, 비디오 관람을 하고 있다. 이날 비디오는 한국전통 예절로 세배하는 법을 잘 설명하여 주었다.  
    537 부엌 공사중... 4
    석찬일
    3046   2010-03-06 2010-03-23 14:37
    그 동안 잘 사용해 오던 부엌 가구가 너무 낡아서 새로운 부엌 가구를 들이기로 하였습니다. 2월 초-중순에 적당한 부엌 가구를 주문하였는데, 며칠 전 전화가 와서 다음 주 수요일에 배달 온다고 합니다. 새로운 부엌 가구에 맞게 약간의 부엌 리노베이션 작...  
    536 대구 우방타워 아쿠아리움에 가다 file
    석찬일
    3038   2004-08-26 2004-08-26 17:00
     
    535 발레 학교 개방일 2 file
    석찬일
    3007   2010-05-02 2010-05-0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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