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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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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574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2
    석찬일
    3488   2012-07-23 2012-08-23 14:50
    건강하고 안전하게 그러면서도 재미있게 여행을 잘 마쳤습니다. 7월 9일 킬을 출발하여서 하노버의 수족관을 방문한 후 빌레펠트에 있는 집사람 친구집으로 갔으며, 그 후 쾰른(Klön)과 트리어(Trier), 룩셈부르크(Luxembourg), 에히터나흐(Echternach) 비안...  
    573 진해 - 의진이네 2 file
    석찬일
    3478   2010-08-27 2010-08-30 16:54
     
    572 부모님 킬 도착 file
    석찬일
    3472   2003-06-03 2003-06-03 17:00
     
    571 숙녀티가 나는 샤론이 4 file
    석찬일
    3469   2009-12-25 2010-01-02 19:51
     
    570 샤론 - 우리말 겨루기 대회 2 file
    샤론맘
    3409   2013-03-06 2013-06-12 00:33
     
    569 샤론이 치아 교정 시작하다 2 file
    석찬일
    3398   2011-02-24 2011-02-26 22:52
     
    568 샤론이의 할로윈 6 file
    석찬일
    3393   2010-10-31 2010-11-21 13:37
     
    567 이모부님 이모님 독일에 오셨군요.
    이기수
    3374   2003-06-04 2003-06-04 17:00
    어제 독일에 도착하신 것 같습니다. 찬일이형 잘 지내셨지요? 저희는 7월 1일부터 새로운 집에 보금자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한참 이사준비중입니다. 이모님 이모부님 독일에 오신 것을 모르고 있었네요. 혹시 괜챦으시다면, 영하와 제가 이모부...  
    566 샤론이 학교 바자회 file
    석찬일
    3360   2009-12-05 2009-12-05 21:25
     
    565 찬일, 독감 걸리다 4
    석찬일
    3351   2009-11-17 2009-11-30 12:39
    오늘 (화요일) 아침에 나는 병원에 갔다. 며칠 전부터 목이 아프더니 지난 주일에는 급기야 목소리가 잘 안 나왔다. 주일 오후부터는 몸이 많이 아팠으며, 어제(월요일)는 하루 종일 기운이 없고, 기침도 나며, 콧물도 흘렀다. 우리집 근처에 있는 병원에 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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