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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글쓴이
    614 샤론이 옷이 도착했습니다 file
    석찬일
    5072   2003-04-24 2003-04-24 17:00
     
    613 샤론이의 잠투정... file
    석찬일
    3895   2003-04-26 2003-04-26 17:00
     
    612 홈페이지 작성한것을 축하한다
    이문자
    3912   2003-04-30 2003-04-30 17:00
    처음으로 홈페이지를 개설한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홈페이지를 통 하여 많은 열매를 맺기 바란다, 그리고 홈페이지를 통하여 좋은 교우 관계가 맺어져 살아가는데 서로 에게 도움을 주는장이 되기를 ..... - CepCis(80.134.176.139) 감사합니다. 좋은 소식을 ...  
    611 식기세척기 file
    석찬일
    3941   2003-04-30 2003-04-30 17:00
     
    610 어버이날 file
    석찬일
    3551   2003-05-07 2003-05-07 17:00
     
    609 샤론아, 문 열어! file
    석찬일
    3998   2003-05-12 2003-05-12 17:00
     
    608 독일 구간 부모님 비행기표 우편으로 부쳤습니다.
    석찬일
    4142   2003-05-13 2010-01-22 18:23
    오늘 오전 출근하기에 앞서 우체국에 갔습니다. 부모님의 독일 프랑크푸르트 - 함부르크 구간 비행기표를 한국에 부치기 위해서였습니다. 집에 편지봉투가 긴 것이 없어서 우체국에 가서 샀지요. 50장짜리 한다발을 샀습니다. 대구집 주소를 적고, 등기로 해...  
    607 부모님 킬 도착 file
    석찬일
    3472   2003-06-03 2003-06-03 17:00
     
    606 이모부님 이모님 독일에 오셨군요.
    이기수
    3374   2003-06-04 2003-06-04 17:00
    어제 독일에 도착하신 것 같습니다. 찬일이형 잘 지내셨지요? 저희는 7월 1일부터 새로운 집에 보금자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한참 이사준비중입니다. 이모님 이모부님 독일에 오신 것을 모르고 있었네요. 혹시 괜챦으시다면, 영하와 제가 이모부...  
    605 차문이 안 닫혀...
    석찬일
    4738   2003-06-06 2003-06-06 17:00
    2003년 6월 6일 오후 4시경부터 슬슬 독창회 장소로 출발할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전에 아내는 작게나마 리셉션에 사용할 음식들을 챙기고 이리저리 분주히 움직였지요. 저는 머리를 감고 말리면서 나름대로 머리 손질을 해 보았으나,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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