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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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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4 뱅쿠버에 눈이 왔어요 file
    심현준
    1190   2005-01-07 2005-01-07 17:00
     
    603 샤론이 옷이 도착했습니다 file
    석찬일
    5072   2003-04-24 2003-04-24 17:00
     
    602 차문이 안 닫혀...
    석찬일
    4738   2003-06-06 2003-06-06 17:00
    2003년 6월 6일 오후 4시경부터 슬슬 독창회 장소로 출발할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전에 아내는 작게나마 리셉션에 사용할 음식들을 챙기고 이리저리 분주히 움직였지요. 저는 머리를 감고 말리면서 나름대로 머리 손질을 해 보았으나, 아니...  
    601 부모님 킬 도착 file
    석찬일
    3472   2003-06-03 2003-06-03 17:00
     
    600 우리집에 찾아온 다람쥐/청설모 4 file
    석찬일
    1599   2006-01-18 2016-02-29 14:16
     
    599 기보네 집에 들어온 새 식구를 소개합니다. 3 file
    은령
    1383   2005-11-20 2005-11-20 18:47
     
    598 식기세척기 file
    석찬일
    3941   2003-04-30 2003-04-30 17:00
     
    597 새는 집에 가고 없다
    석찬일
    1743   2003-10-31 2003-10-31 17:00
    샤론이가 창밖을 보거나, 거리에서 길을 가던 중, 날아가는 새를 보면 항상 이런 말을 하곤 한다. "야~, 새다~. 새 많다~" 날아다니는 존재에 대한 동경심 때문일까? 그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샤론이가 밖에 잘 안 나가려고 할 때면, "우리 새보러 가자...  
    596 어머님 한국으로 가시다 file
    석찬일
    1322   2004-10-25 2004-10-25 17:00
     
    595 욕실 벽 도배하기 4 file
    석찬일
    1963   2006-09-05 2006-09-05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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