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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쿠버에 눈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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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준 | 1190 | | 2005-01-07 | 2005-01-07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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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이 옷이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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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5072 | | 2003-04-24 | 2003-04-24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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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문이 안 닫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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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4738 | | 2003-06-06 | 2003-06-06 17:00 |
2003년 6월 6일 오후 4시경부터 슬슬 독창회 장소로 출발할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전에 아내는 작게나마 리셉션에 사용할 음식들을 챙기고 이리저리 분주히 움직였지요. 저는 머리를 감고 말리면서 나름대로 머리 손질을 해 보았으나,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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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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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3472 | | 2003-06-03 | 2003-06-03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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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찾아온 다람쥐/청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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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599 | | 2006-01-18 | 2016-02-29 1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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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네 집에 들어온 새 식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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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령 | 1383 | | 2005-11-20 | 2005-11-20 1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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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세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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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3941 | | 2003-04-30 | 2003-04-30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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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집에 가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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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743 | | 2003-10-31 | 2003-10-31 17:00 |
샤론이가 창밖을 보거나, 거리에서 길을 가던 중, 날아가는 새를 보면 항상 이런 말을 하곤 한다. "야~, 새다~. 새 많다~" 날아다니는 존재에 대한 동경심 때문일까? 그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샤론이가 밖에 잘 안 나가려고 할 때면, "우리 새보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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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한국으로 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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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322 | | 2004-10-25 | 2004-10-25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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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벽 도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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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963 | | 2006-09-05 | 2006-09-05 0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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