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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 / Free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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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114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모든 분들께 ^*^
    최수
    2077   2003-05-07 2003-05-07 17:00
    오빠~~^*^ 수 정말 좋네요 이렇게 글이라도 남길수 있어서요 샤론이 크는 모습을 보니 수도 이젠 늚었네요 늘 좋은 모습으로 수의 친구가 되어 주는 오빠께 감사해요 독창에 준비 바쁘겠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들려 좋은 글도 읽고 남기도 갈께요 많은 분...  
    113 안녕하세요
    이영섭
    1984   2003-05-12 2003-05-12 17:00
    안녕하세요 이영섭입니다. 보내주신 사진 잘 받았습니다. 이쁜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계시는군요. 이 홈페이지가 행복하게 느껴져요. 그럼 다음에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한줄의견 CepCis 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러서 좋은 글 많이 적어주세요. ^^ 03-...  
    112 자유 스스로 그러할 수만 있다면
    송호상
    2094   2003-05-17 2003-05-17 17:00
    무지 반가운 메일이 왔구먼 먹은 나이 만큼이나 지나간 일들이 쌓여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낄 때 그 추억속의 아름다운 얼굴이 생각날 때 떠오르는 미소... 해탈의 미소,, 방금 떠오른 추억하나 빨간공 하얀공의 추억 석찬일 고수의 내공이 담긴 가르침. 그 시절...  
    111 오랜만^^ file
    최은정
    1217   2004-10-16 2004-10-16 17:00
     
    110 또 부탁!! 4 file
    최은정
    2058   2006-03-10 2006-03-10 08:42
     
    109 선생님 안녕하세요 1 file
    김완태
    2138   2006-05-12 2006-05-12 21:50
     
    108 가을에... 3
    Hye Young
    2030   2006-10-21 2006-10-21 11:41
    건강 하신지요... 4월에 글쓰고 이제 쓰다니 저희의 무심함을 용서하셔요~ 올해도 벌써 달력 두장만을 남기다니 시간은 정말 빨르기도 합니다. 샤론이는 예상대로(?) 두 분의 재능을 잘 물려 받고 엉뚱 쌩뚱 귀엽게 잘 자라고 있군요... 저희도 아이들도 잘 지...  
    107 잘 보고 갑니다.
    이현숙
    2114   2003-05-14 2003-05-14 17:00
    찬일씨, 찬은이. 그리고 새론이^^ 홈피 메인에 사진이 바뀌니깐 좋네요. 올때마다 새롭고. 멀리 있지만 가까이 있는거 같은 기분도 들고. 샤론이가 찬은이를 많이 힘들게 하는거 같은데 그래도 행복한 괴성으로만 들리네여.. 사실 치자면 그리 먼 거리도 아니...  
    106 글을 남깁니다.
    이기수
    1194   2004-01-31 2004-01-31 17:00
    안녕하세요? 찬일이형. 기수입니다. 사실 '가족'란에 글을 쓰려하다가 혼날까봐, 여기다 씁니다. ^^ 먼저 홈페이지 방문할 때마다 느끼는 것인데, 참 홈피가 이쁘네요. 지금 대문에 올려놓으신 그림은 왜 자꾸 라보엠이 생각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준비하...  
    105 선생님 안녕하셨어요? 2 file
    김완태
    2042   2005-10-25 2005-10-2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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