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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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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태 | 1222 | | 2005-03-16 | 2005-03-16 17:00 |
관련URL : http://myhome.naver.com/wthome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왔습니다. 이제 서울은 날이 접차 봄의 날씨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어제는 애인과 자동차 세차를 한참동안 정성을 들여서 했는데 새벽부터 비가 내리더라구요^^;; 아마 몹이 찾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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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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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정 | 1952 | | 2005-05-30 | 2005-05-30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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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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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 Young | 1858 | | 2006-12-05 | 2006-12-05 09:52 |
아마도 성탄절 인사루 젤 먼저이지여~ 연말이 다가오니 이런 저런 일들로 분주해 지는 때입네다.. 됙일에서는 분위기가 어떤지여.. 여기는 날씨가 온화한 관계로 별로 성탄절 기분은 그리 나진 않습네다.. 그러나 주님이 분위기로 오시는 것은 아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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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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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수 | 2103 | | 2007-03-12 | 2007-03-12 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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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예진이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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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정 | 1230 | | 2004-09-02 | 2004-09-02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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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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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미 | 1165 | | 2004-10-27 | 2004-10-27 17:00 |
sopranohm@hanmail.net 어떻게 하다가 아는 이름이 나와서 들어와보니 이렇게 반가운 분들이 여기 계셨더군요. 구경 잘 하다 갑니다. 찬은이한테도 안부 전해 주세요^^ 아주 행복해 보입니다.. 한줄의견 석찬일 아... 현미씨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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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이 썰매와 비교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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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정 | 1249 | | 2005-03-13 | 2005-03-13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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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잘 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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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일 | 2122 | | 2005-11-03 | 2005-11-03 11:39 |
석집사님... 식사는 잘 하시는지요? 저도 한국에서 오랫동안 자취 생활을 해 본 사람인지라 딱히 누구와 함께 식사 하지 않는 한 거의 식사를 거르거나, 한다해도 라면 등으로 때우는 것이 전부인 것을 잘 아는지라 요즘 집사님의 식생활이 심히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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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 니글 읽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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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희 | 1975 | | 2006-01-31 | 2006-01-31 12:50 |
글이 유익하고 재미있어서 계속 읽고 있다. 녹음된 니 연주 감상하면서 보고 있어 열심히 공부한 티가 팍팍 난다. 깨끗하고 깊고 정교해진것 같아 부럽다! 계속 우리 정열을 잃지 말고 공부하자. 그리고 글로 많이 적어 줘. 지금처럼 공감하고 배울 부분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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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오픈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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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엽 | 2508 | | 2003-04-29 | 2003-04-29 17:00 |
와우! 결국 홈페이지를 만들었군요. 나도 해야지 해야지 생각은 했었는데, 형이 먼저 할줄 알았어요. 하여간 축하해요. 독창회 장소 문제로 고민하더니 결국은 잡았네요. 열심히 준비해서 잘하길 바랍니다. 찬은씨가 집사람에게 리셉션 준비 도와달랬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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