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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tra i ceppi 이것좀 엠피쓰리 에다가 다운받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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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화 | 2155 | | 2007-10-26 | 2007-10-26 01:14 |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Si, tra i ceppi 를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 근데 노래를 찾다가 겨우 찾았는데 다운받게 좀 해주세요^^ ***** 석찬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0-26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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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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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 1933 | | 2008-06-22 | 2008-06-22 20:20 |
오뉴가 어제 유아부예배를 드렸어요. 이제까진 영아부 예배를 갔었거든요. 가까운 교회에서는 유치부언니오빠들이 있는 유치부 예배를 갔다가 완전 쫄았었는데, 어제는 또래가 많은 유아부 예배에서 완전 긴장과 신이나는 가운데 예배를 잘 마쳤습니다. 부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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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부터 봐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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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 2069 | | 2006-09-08 | 2006-09-08 15:37 |
교회 홈페이지 주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대단하십니다. 쭉 훌터보니 일년전 저의 젊고 팽팽한 사진이 있더군요..그때만 해도 참 좋았는데 일년만에 이렇게 늙을줄이야.... 샤론이랑 두분모두 건강하시고..조만간 킬게마인대로 합류하겠습니다. 그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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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입니다.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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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무 | 2048 | | 2008-02-21 | 2008-02-21 08:40 |
잘 지내시죠... 홈에 있는 사진을 보니 형은 여전하시군요... 아들이 아프기에 무턱대고 형님한테 전화드렸습니다... 1월 30일에 아이가 말이 늦어서 이비인후과에 갔다가 청력 검사를 했는데... 난청이라는 판명을 받앗습니다... 아버지가 음악을 하는데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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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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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 1884 | | 2008-02-27 | 2008-02-27 20:54 |
안녕하세요. 집사님. 온유엄마에요. 건강하시죠? 매일매일 온유랑 들러서 샤론이 얼굴도 들여다보고 집사님, 찬은언니 사진도 열심히 들여다보고 가는데, 오늘 드디어 글을 남기네요. 저희는 드디어 지난 토요일날 부산으로 이사를 했어요. 독일짐도 드디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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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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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수 | 1895 | | 2005-06-05 | 2005-06-05 17:00 |
집사님 덕으로 교회홈피작업이 잘 되어서 홈피에 들리다 보니... 집사님 홈피에 많이 뜸해졌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주님의 몸된바 교회를 잘 섬기시기리 믿습니다. 한줄의견 석찬일 네. 하지만 이렇게 잊지않고 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사님께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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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너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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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명 | 1855 | | 2005-11-18 | 2005-11-18 15:47 |
글구... 박찬은집사님 안녕하세요...뭐라 위로의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음...그냥 주일날 웃는얼굴로 뵐수있으면하네요....그냥 웃는얼굴이요...이렇게...^-^ 글구 샤론 꼬마삼춘이다....이구 우리이쁜이 보고싶당....오늘 가려했는데 미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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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됴 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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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서 | 1896 | | 2006-04-11 | 2006-04-11 08:02 |
석집사님 작품을 보니 못가게 된게 더 아쉽습니다. 박집사님이랑 샤론이두 모두 잘 계시죠? 저두 잘 지내고 있답니다. 어제 오늘은 내내 비바람이 몰아쳐서 별루였습니다. 벚꽃이 눈처럼 흩날리는 아름다운 모습은 내년을 고대해야 할것 같네요 건강하시고,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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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전야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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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제 | 2183 | | 2007-04-08 | 2007-04-08 07:30 |
어제 딸아이가 다니는 Preschool을 운영하는 감리교회에서 부활절 행사가 있었습니다. 저도 처음 가봤는데 참 체계적이고 주님을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주님과 부활절의 의미를 잘 전달한 행사 였습니다. 입구에 젤리빈의 숫자를 추측해서 맞추면 상품을 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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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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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정 | 1206 | | 2004-08-13 | 2004-08-13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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