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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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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144 안녕하세요^.^ 1
    김완태
    1761   2008-11-20 2008-11-20 08:33
    ||0||0선생님 안녕하세요? 김완태 입니다. 그동안 건강하셨는지요? 이곳 서울은 날씨가 엄청 춥습니다. 저는 이제 대학4학년 생활을 하는 중입니다. 이제 이번 학기도 다 끝나가네요. ^.^ 그리고 요즘에는 성탄미사곡 연습중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들렀더니 색...  
    143 메리 크리스마스~~ 1
    성석제
    1841   2008-12-25 2008-12-25 00:59
    ||0||0휴~ 이곳 시간 자정이 넘어 25일 새벽 1시가 되었네요. 두 꼬맹이들이 너무 들떠서 평소보다 무려 4시간 늦게 잠이 들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받은 선물과 저희가 준비한 선물을 와이프와 둘이 포장하고 트리 옆에 놓아 두었는데 내일 일어나서 기뻐...  
    142 독창회 기대하마
    송호상
    1233   2004-06-21 2004-06-21 17:00
    건강한 모습 보니 반가우이 독창회 준비도 잘 하고, 대구 독창회때 보자, 기대하마....... 한줄의견 석찬일 아.. 형님 오셨어요? (꾸벅) 형님도 건강히 잘 지내시죠?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음악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4-06-22 22:23  
    141 메리 크리스마스 1
    송호상
    2245   2008-12-25 2008-12-25 06:35
    ||0||0벌써 한해가 다가고있네 그려 석집사 가정에도 주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기를 ....  
    140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1
    이상명
    1589   2005-09-29 2005-09-29 15:26
    세상에 뭐가 그리 바쁘다고 이제서야 가입하는지.... 아무튼 할일없는사람이 바쁘다니간...그쵸...글구 느리긴 엄청 드려...ㅋㅋㅋ 너무 늦게 인사드리지만 늦게 도착한만큼 무쟈하게 바쁘게 왔다갔다 할께용~~~ 아참 컴은 잘 되고있네요...근데 그때는 몰랐는...  
    139 Happy Thanksgiving! 1
    Hye Young
    1802   2005-11-22 2005-11-22 00:46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찬은인 한국에 잘 다녀왔는지 궁금하네요... 마음이 많이 아플텐데 뭐라고 위로를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저도 작년에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찬은이 맘을 조그이나마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옆에서 찬일씨가 사랑으로...  
    138 쓸쓸한 밤입니다. 1
    성석제
    1621   2008-09-20 2008-09-20 22:59
    7월 10일 어머니가 저희 집에 오셨다 오늘 다시 한국으로 떠나셨습니다. 어머니의 빈자리가 참 크게 느껴지네요. 무척 쓸쓸한 밤입니다. 아버지가 돌아 가시고 처음으로 온자 오신 미국이였는데 한동안 저희 집에 남아 있는 아버지의 흔적들을 보시면서 몇 일...  
    137 가을인개벼~요
    박혜영
    1236   2003-09-30 2003-09-30 17:00
    찬일씨, 찬은, 샤론! 잘들 지내시지요~ㅇ? 샤론모습보니 참 세월이 빠른것 같네요... 우리 Sebastian두 벌써 4개월이 지나 수면시간이 팍팍~줄고, 자꾸만 놀아달라고만 허니 어서 동생을 낳아줘야 겠어요...ㅇ. 쬐끔 수월허게... ^^! 얼라들이 다 커야 같이 여...  
    136 How R U? 2 file
    Hye Young
    1847   2005-08-23 2005-08-23 14:23
     
    135 질문~~ 인터넷 저작권에 관해서.. 3
    오민수
    1668   2005-09-12 2005-09-12 05:50
    좀 부르기 힘든 찬양을.. wma파일로 바꾸어서 교회 홈피에 올리려고 하는데.. 저작권 침해가 되지 않게 올리려면 어떻게 하면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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