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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너도밤나무 7 file
    오민수
    2022   2007-03-31 2007-03-31 02:10
     
    113 꽃.. 7 file
    오민수
    2103   2007-03-12 2007-03-12 07:23
     
    112 선생님 안녕하세요? 1 file
    김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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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샌안토니오의 겨울 1 file
    성석제
    2054   2007-02-02 2007-02-02 13:08
     
    110 오랜만에 1
    이정선
    1950   2007-01-31 2007-01-31 16:03
    매일 꼭 들르는 석집사님 홈페이지에 오늘 드디어 두번째 방명록을 남기네요. 창학씨가 오늘 새벽 할머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서 한국으로 떠났습니다. 저랑 온유는 또 열흘 정도를 둘이서 지내야 하구요. 아까 박찬은 집사님께...  
    109 남상 1
    남상
    1960   2007-01-27 2007-01-27 12:10
    남상이 들어왔습니다. 자주 들어올께요.  
    10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
    성석제
    1969   2007-01-01 2007-01-01 01:16
    지금 미국 중부 시간은 2007년 1월 1일 새벽 1시 09분 입니다. 송구영신 예배를 마치고 막 집에 도착했습니다. 2007년 한해에도 석찬일 집사님 가정에 주님이 늘 함께 하시고 무엇보다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2007년에는 석찬일 집사님 CD가 ...  
    107 Merry Christmas! 2
    Hye Young
    1858   2006-12-05 2006-12-05 09:52
    아마도 성탄절 인사루 젤 먼저이지여~ 연말이 다가오니 이런 저런 일들로 분주해 지는 때입네다.. 됙일에서는 분위기가 어떤지여.. 여기는 날씨가 온화한 관계로 별로 성탄절 기분은 그리 나진 않습네다.. 그러나 주님이 분위기로 오시는 것은 아니기에 ...  
    106 찬일에게 1
    charles lee
    1802   2006-11-22 2006-11-22 07:49
    참 오랜만이네. 며칠전 권사님께 너의 홈피 주소를 받고 참 반가운 마음으로 이글을 쓴다.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하지-. 외국 생활이 별로 외로운 것 같지 않구나. 이렇게 가까이 볼 수있고 또 연락할 수 있으니. 나는 너무 외롭고 힘이 들었는데. 이제 자주 ...  
    105 추억의 수성못에서 1 file
    이상곤
    2037   2006-11-19 2006-11-19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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