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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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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Kiel에서 눈 본 두번째 날입니다. 1
    이정선
    2035   2005-11-28 2005-11-28 11:08
    히히히. 집사님, 안녕하셨어요? 매일 들어와보면서도 인사 한번 못 남겼다가 오늘에야 정식멤바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석다방은 Klassic Radio가 흐르고, 박찬은집사님 맛난 저녁식사가 끓고 있겠네요. 아...언제 빨리 애기가 나와서 112 커피를 다시 마시리~....  
    83 너무 오랜만이죠..^^ 1
    이상명
    1853   2005-12-19 2005-12-19 14:42
    금요일날 글을 쓰려했는데 좀 피곤했는지 집에와서 뭘했는지 그냥 잠드는바람에... 암튼 집사님댁을 다녀오면 늘 좋은데 집에오면서 아쉬움이 남아요... 아니 울 이쁜 샤론이땜시롱...집에갈려면 잘가삼춘하면서 바라보는 그 눈빛이 웅~~ 샤론삼춘하고 함께살...  
    82 cepsis를 돌아보고 1 file
    이상곤
    1910   2005-12-20 2005-12-20 22:08
     
    81 송구영신 1 file
    이상곤
    1865   2005-12-31 2005-12-31 06:48
     
    80 노병은 살아계신다. 1 file
    이상곤
    2022   2006-01-02 2006-01-02 09:11
     
    79 바쁜 겨울을 보내며... 1
    최은정
    2128   2006-01-18 2006-01-18 07:25
    찬일이 잘 지내지? 사진들을 보니 독일의 겨울은 정말 킬~~~하구나. 난 이번에 입시반주로 1월엔 주마다 반주하러 다니느라 대구에도 못 가고 있단다. 덕분에 수입은 짭짤하지만 겨울바다 한번 못 가보고 겨울을 지낼 듯하다. 게다가 85학번 선미언니(심송학샘...  
    78 보고 싶은 찬일아, 반갑다. 1
    나경희
    1918   2006-01-31 2006-01-31 11:09
    혹시 하는 마음에 검색에 니 이름쳤다가 정말 놀랍게도 소식 접하게 되는구나. 늦었지만 축하해 난 98년 8월에 결혼했는데 같은 년도 였다니. 딸 샤론이도 꼭 널 닮았더라. 너무 사랑스럽구나. 독일에서 자라서 그런지 독일아이같은 느낌이 나더라. 약간 살찐 ...  
    77 나 아직 니글 읽고 있어! 1
    나경희
    1975   2006-01-31 2006-01-31 12:50
    글이 유익하고 재미있어서 계속 읽고 있다. 녹음된 니 연주 감상하면서 보고 있어 열심히 공부한 티가 팍팍 난다. 깨끗하고 깊고 정교해진것 같아 부럽다! 계속 우리 정열을 잃지 말고 공부하자. 그리고 글로 많이 적어 줘. 지금처럼 공감하고 배울 부분이 많...  
    76 여기서 나 경희를 만나다니!!! 1
    최은정
    2170   2006-02-01 2006-02-01 07:49
    찬일아 미안~~ 먼저 경희한테 인사하고... 경희야!!우째 이런 일이 .. 난 일산 살고 있단다. 너 결혼식때 예진이도 데리고 갔었는데, 결혼식사진에 예진이 있지? 연락처를 어떻게 알려야할지 모르겠구나. 싸이를 하고 있음 네가 너 찾아볼께 . 꼭 보자. 그리고...  
    75 은정이에게 2
    나경희
    2202   2006-02-05 2006-02-05 03:03
    은정아 반갑다. 결혼식때보고 처음이지.결혼식와줘서 고맙다는 말 이제서야 한다. 그동안 인천 살기전에 일본에 잠시 있었구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느라 소식도 못전했다. 수진이랑 혜경이랑 상희 윤희랑은 연락해봤다. 3월3일에 영산아트홀에서 동문음악회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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