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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l에서 눈 본 두번째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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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 2035 | | 2005-11-28 | 2005-11-28 11:08 |
히히히. 집사님, 안녕하셨어요? 매일 들어와보면서도 인사 한번 못 남겼다가 오늘에야 정식멤바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석다방은 Klassic Radio가 흐르고, 박찬은집사님 맛난 저녁식사가 끓고 있겠네요. 아...언제 빨리 애기가 나와서 112 커피를 다시 마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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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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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명 | 1853 | | 2005-12-19 | 2005-12-19 14:42 |
금요일날 글을 쓰려했는데 좀 피곤했는지 집에와서 뭘했는지 그냥 잠드는바람에... 암튼 집사님댁을 다녀오면 늘 좋은데 집에오면서 아쉬움이 남아요... 아니 울 이쁜 샤론이땜시롱...집에갈려면 잘가삼춘하면서 바라보는 그 눈빛이 웅~~ 샤론삼춘하고 함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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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psis를 돌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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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 | 1910 | | 2005-12-20 | 2005-12-20 2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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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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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 | 1865 | | 2005-12-31 | 2005-12-31 0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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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은 살아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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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 | 2022 | | 2006-01-02 | 2006-01-02 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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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겨울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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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정 | 2128 | | 2006-01-18 | 2006-01-18 07:25 |
찬일이 잘 지내지? 사진들을 보니 독일의 겨울은 정말 킬~~~하구나. 난 이번에 입시반주로 1월엔 주마다 반주하러 다니느라 대구에도 못 가고 있단다. 덕분에 수입은 짭짤하지만 겨울바다 한번 못 가보고 겨울을 지낼 듯하다. 게다가 85학번 선미언니(심송학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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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찬일아,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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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희 | 1918 | | 2006-01-31 | 2006-01-31 11:09 |
혹시 하는 마음에 검색에 니 이름쳤다가 정말 놀랍게도 소식 접하게 되는구나. 늦었지만 축하해 난 98년 8월에 결혼했는데 같은 년도 였다니. 딸 샤론이도 꼭 널 닮았더라. 너무 사랑스럽구나. 독일에서 자라서 그런지 독일아이같은 느낌이 나더라. 약간 살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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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 니글 읽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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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희 | 1975 | | 2006-01-31 | 2006-01-31 12:50 |
글이 유익하고 재미있어서 계속 읽고 있다. 녹음된 니 연주 감상하면서 보고 있어 열심히 공부한 티가 팍팍 난다. 깨끗하고 깊고 정교해진것 같아 부럽다! 계속 우리 정열을 잃지 말고 공부하자. 그리고 글로 많이 적어 줘. 지금처럼 공감하고 배울 부분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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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나 경희를 만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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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정 | 2170 | | 2006-02-01 | 2006-02-01 07:49 |
찬일아 미안~~ 먼저 경희한테 인사하고... 경희야!!우째 이런 일이 .. 난 일산 살고 있단다. 너 결혼식때 예진이도 데리고 갔었는데, 결혼식사진에 예진이 있지? 연락처를 어떻게 알려야할지 모르겠구나. 싸이를 하고 있음 네가 너 찾아볼께 . 꼭 보자.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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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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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희 | 2202 | | 2006-02-05 | 2006-02-05 03:03 |
은정아 반갑다. 결혼식때보고 처음이지.결혼식와줘서 고맙다는 말 이제서야 한다. 그동안 인천 살기전에 일본에 잠시 있었구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느라 소식도 못전했다. 수진이랑 혜경이랑 상희 윤희랑은 연락해봤다. 3월3일에 영산아트홀에서 동문음악회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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