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
|
성석제 | 3305 | | 2012-01-02 | 2012-01-02 21:23 |
하루 늦었습니다. 딸 생일과 교회 행사등등이 겹쳐서 집에 있는 시간이 거의 없었네요. 2012년 건강하시고 믿음이 날마다 날마다 성장하는 가정이 되길 기도합니다. 또 여기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도 건강하시고 주님 안에서 화평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3 | |
짧지만 한국에 잠시 다녀 왔습니다.
5
|
성석제 | 3252 | | 2012-04-08 | 2012-04-10 14:36 |
|
2 |
킬에서의 학회참석에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
티도사 | 3297 | | 2012-05-03 | 2012-05-04 18:27 |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의 저 남단에 위치한 광주광역시의 조선대학교에 늦깍이 대학원생입니다.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독일 킬에서 심포지움이 있어 참석하려합니다. 그러나 걱정이 많습니다. 제 나이 오십이다 보니 새로운 곳에 가는게 겁이 약간 나는군요...
|
1 |
오랜만에 왔습니다.
3
|
성석제 | 337 | | 2017-05-29 | 2017-06-12 18:12 |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 남겨 봅니다. 오늘 주일 예배 후 찬양 연습을 했습니다. 2주 후 부를 찬양곡은 "예수는 나의 반석" 지휘자님이 유튜브에서 다른 성가대가 부른 것을 한번 들어보라고 틀어 주셨죠. 듣는 순간 전율이 느껴졌습니다. 왜일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