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일씨, 찬은이. 그리고 새론이^^
홈피 메인에 사진이 바뀌니깐 좋네요. 올때마다 새롭고.
멀리 있지만 가까이 있는거 같은 기분도 들고.
샤론이가 찬은이를 많이 힘들게 하는거 같은데 그래도 행복한 괴성으로만 들리네여..
사실 치자면 그리 먼 거리도 아니겠지만 한번 갈 마음 먹는게 어찌 이리 힘든지..
찬일씨는 독창회준비는 잘되어가나여?? 아까 글에 보니 부모님도 오시는 모양인데. 저번 이태리 공연때는 부모님이 안오셨잖아요. 이번에 오신다니 찬일씨가 참 좋겠어여. 더구나 표까지 보내드리구..캬아~ 효자당..
난 언제나 돈 벌어서 부모님께 용돈 한번 드려보나..쩝`
항상 노력하시는 찬일씨 보기 좋구요 독창회는 좋은 성과 있길 바래요.
찬은아.~!!
행복해.. 언냐가 꼭 시간내서 갈께. 안뇽~~~~~~~
  

한줄의견          
석찬일 현숙씨, 감사합니다. 많은 변화는 아니더라도 홈페이지에 가끔씩 변화를 주고자 합니다. 그리고 정말 독일 한번 놀러오세요. ^^ 03-05-15 06:01
샤론맘 언냐....원제 올껴.... 내 승질 알면서 꾸무럭 거리는구만..... 대학 다닐때 내 승질 나오면 알지? 꾸물 거리지 말고 빨랑 오랑께.......... 03-05-15 06:04
이현숙 하하하..찬은이 무서워서라두 빨랑 가고 싶다. 콘서 다닐때 너 보면 혜영이랑 내가 도망갔잖어. 너 무섭다구..ㅋㅋㅋ 보고싶다.^^* 03-05-17 04:36
샤론맘 지금도 둘다 내 무서워하는거 다알아,승질 알았으면 빨랑와. 기다릴껴... 03-05-17 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