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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 홈피 축하드려요..
    이현숙
    2476   2003-04-27 2003-04-27 17:00
    찬일씨, 찬은아. 그리고 샤론이.. 홈피 만드느라 수고하신 찬일씨^^ 그리고 샤론이 투정받느라 고생하는 찬은이.. 그런 부모맘도 모르고 착하고 이쁘게 크는 샤론이.. 모두에게 기쁨이 되니 좋네여. 이렇게 가족이 있으니깐 홈피두하구..부럽당. 근데 이런글 ...  
    163 홈피오픈을 축하합니다
    노선호
    2520   2003-04-28 2003-04-28 17:00
    홈피 오픈을 축하합니다. 샤론이가 엄청 예쁘네요. 부럽습니다. 우리집은 아들만 둘이라.ㅜ.ㅡ 독창회 장소가 무척 멋집니다. 노래가 저절로 잘 될 것 같네요.^^ 가능하다면 홈피에 연주한 것 올려주세요. 기대됩니다. 준비 잘 하셔서 좋은 연주하시길 진심으...  
    162 홈페이지 오픈을 축하합니다!!!
    김상엽
    2508   2003-04-29 2003-04-29 17:00
    와우! 결국 홈페이지를 만들었군요. 나도 해야지 해야지 생각은 했었는데, 형이 먼저 할줄 알았어요. 하여간 축하해요. 독창회 장소 문제로 고민하더니 결국은 잡았네요. 열심히 준비해서 잘하길 바랍니다. 찬은씨가 집사람에게 리셉션 준비 도와달랬다는데, ...  
    161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모든 분들께 ^*^
    최수
    2077   2003-05-07 2003-05-07 17:00
    오빠~~^*^ 수 정말 좋네요 이렇게 글이라도 남길수 있어서요 샤론이 크는 모습을 보니 수도 이젠 늚었네요 늘 좋은 모습으로 수의 친구가 되어 주는 오빠께 감사해요 독창에 준비 바쁘겠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들려 좋은 글도 읽고 남기도 갈께요 많은 분...  
    160 잘 보고 가요.
    심진산
    2135   2003-05-07 2003-05-07 17:00
    잘 보고 가요. 지금은 제가 학교라 그냥 둘러만 보고 가요. 그래도 글을 남겨 달라고 하시는 당부(?)에 남기고 가요. 날씨가 정말 좋네요. 그래서 정말 가요. 그럼 주일에 만나도록 해요. 한줄의견 CepCis 헉, 도사님이시군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글도 남겨주...  
    159 사진 잘 받았습니다...
    이노은
    2160   2003-05-11 2003-05-11 17:00
    안녕하셨어요, 석집사님? 야외예배 사진을 부지런히도 정리하셨네요. 사진 감사하게 잘 받았습니다. 홈피 잘 둘러보았습니다. (저의 모뎀으로 끙끙대며...^^) 저 위에 보이는 샤론의 모습들이 참 귀엽네요. 석집사님이 소중하게 여기시는 것들이 방방마다 들어...  
    158 안녕하세요
    이영섭
    1984   2003-05-12 2003-05-12 17:00
    안녕하세요 이영섭입니다. 보내주신 사진 잘 받았습니다. 이쁜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계시는군요. 이 홈페이지가 행복하게 느껴져요. 그럼 다음에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한줄의견 CepCis 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러서 좋은 글 많이 적어주세요. ^^ 03-...  
    157 잘 보고 갑니다.
    이현숙
    2114   2003-05-14 2003-05-14 17:00
    찬일씨, 찬은이. 그리고 새론이^^ 홈피 메인에 사진이 바뀌니깐 좋네요. 올때마다 새롭고. 멀리 있지만 가까이 있는거 같은 기분도 들고. 샤론이가 찬은이를 많이 힘들게 하는거 같은데 그래도 행복한 괴성으로만 들리네여.. 사실 치자면 그리 먼 거리도 아니...  
    156 자유 스스로 그러할 수만 있다면
    송호상
    2094   2003-05-17 2003-05-17 17:00
    무지 반가운 메일이 왔구먼 먹은 나이 만큼이나 지나간 일들이 쌓여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낄 때 그 추억속의 아름다운 얼굴이 생각날 때 떠오르는 미소... 해탈의 미소,, 방금 떠오른 추억하나 빨간공 하얀공의 추억 석찬일 고수의 내공이 담긴 가르침. 그 시절...  
    155 반갑다 찬일아!
    구교영
    1925   2003-05-18 2003-05-18 17:00
    카이노스 홈에 남긴 주소 보고 들렀다. 잘 지내는 모습들이 홈 여기 저기에 베어져 있으니 보기에 참 좋다. 기억 날란가 모르겠다만 나는 찬일이 하면 생각나는것이 옛날 5개 교회 배구대회 준비하면서 대봉초등학교에서 연습하고 그 근처 내 자취방에 들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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