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집사님 작품을 보니 못가게 된게 더 아쉽습니다.
박집사님이랑 샤론이두 모두 잘 계시죠?
저두 잘 지내고 있답니다.
어제 오늘은 내내 비바람이 몰아쳐서 별루였습니다.
벚꽃이 눈처럼 흩날리는 아름다운 모습은 내년을 고대해야 할것 같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