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몇시간 안남았네

지난주일은 권사님(your mom)께서 이 홈페이지에 들어오셔서 우리가족 사진도 보신후 말씀하시더라고. 그라고 석장로님께서도 혜민이(찬군형님 딸...이 아이 요즘 우리 파티마병원에 입원중) 때문에 이런저런 말씀하시면서 열심히 잘 하라고 또 격려도 해주시고...하여튼 두어른이 건강하신 걸 보니 보기고 좋았데이..

곧 송구영신예배 보러갈 시간이다.(12월 31일 오후 11시) 지금이 9시 45분이니....
먼곳에서 맞이하는 새해 건강하여라......

음성으로 메세지 보내본데이(말주변이 시원찮잖아..) download2
사진은 대구근교 창녕에 있는 화왕산에서 한~ 폼 잡았지....억세풀로 유명하지.........download1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