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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 / Free

    번호
    제목
    글쓴이
    124 꽃.. 7 file
    오민수
    2103   2007-03-12 2007-03-12 07:23
     
    123 자유 스스로 그러할 수만 있다면
    송호상
    2094   2003-05-17 2003-05-17 17:00
    무지 반가운 메일이 왔구먼 먹은 나이 만큼이나 지나간 일들이 쌓여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낄 때 그 추억속의 아름다운 얼굴이 생각날 때 떠오르는 미소... 해탈의 미소,, 방금 떠오른 추억하나 빨간공 하얀공의 추억 석찬일 고수의 내공이 담긴 가르침. 그 시절...  
    122 왜 이리 바쁜지...^^ 1
    최은정
    2082   2006-03-29 2006-03-29 23:23
    찬일 안녕? 요즘 왜 이리 바쁜지 정신이 없다. 게다가 이번에 예진이가 악기를 풀 사이즈로 바꾸는 문제랑 집문제(나쁜 일은 아니구^^) 등등으로 바쁘고 고민스런 하루들을 보내고 있단다. 활동하고 있는 사진들보니 내 기분이 다 뿌듯하다..^^ 언젠가 만날 때...  
    121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모든 분들께 ^*^
    최수
    2077   2003-05-07 2003-05-07 17:00
    오빠~~^*^ 수 정말 좋네요 이렇게 글이라도 남길수 있어서요 샤론이 크는 모습을 보니 수도 이젠 늚었네요 늘 좋은 모습으로 수의 친구가 되어 주는 오빠께 감사해요 독창에 준비 바쁘겠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들려 좋은 글도 읽고 남기도 갈께요 많은 분...  
    120 어디서부터 봐야 할지... 1
    이호준
    2069   2006-09-08 2006-09-08 15:37
    교회 홈페이지 주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대단하십니다. 쭉 훌터보니 일년전 저의 젊고 팽팽한 사진이 있더군요..그때만 해도 참 좋았는데 일년만에 이렇게 늙을줄이야.... 샤론이랑 두분모두 건강하시고..조만간 킬게마인대로 합류하겠습니다. 그럼 2...  
    119 오랜만에 가본 놀이공원 1
    성석제
    2061   2007-07-22 2007-07-22 18:13
    자유 게시판은 어쩌다 보니 저만 도배하는 것 같아 죄송하네요. -_-; 어제 택사스의 수도인 어스틴에 사는 조카들이 놀러와 제 딸,예니와 함께 놀이공원을 갔습니다. Six Flags라고 유명한 놀이공원의 샌안토니오 지점인 Fiesta Texas라는 곳입니다. 아침 11시...  
    118 또 부탁!! 4 file
    최은정
    2058   2006-03-10 2006-03-10 08:42
     
    117 샌안토니오의 겨울 1 file
    성석제
    2054   2007-02-02 2007-02-02 13:08
     
    116 박찬은집사님~~~ 1
    이상명
    2049   2005-10-17 2005-10-17 15:03
    전에 말했던 우리이쁜 샤론...책..있잖아요... www.aladdin.co.kr....여기가 그때말했던 주소입니다... 아참 그리고 네이버에서 해외무료책배달...아님... 이와 비슷하게 치면 몇군데 더 볼수있을꺼예여... 근데 제가 보기엔 여기가 괜찮은거 같아서요... 샤론...  
    115 상무입니다. 꾸뻑 2
    최상무
    2048   2008-02-21 2008-02-21 08:40
    잘 지내시죠... 홈에 있는 사진을 보니 형은 여전하시군요... 아들이 아프기에 무턱대고 형님한테 전화드렸습니다... 1월 30일에 아이가 말이 늦어서 이비인후과에 갔다가 청력 검사를 했는데... 난청이라는 판명을 받앗습니다... 아버지가 음악을 하는데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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