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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144 지금서야 다녀가신걸 알았어요
    김부선
    1172   2003-07-03 2003-07-03 17:00
    제가 샤론이 사진 보고 있는 동안 찬일씬 저희 홈에 다녀 가셨네요. 샤론 엄마랑 샤론이랑 없이 혼자서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찬은이 말로는 찬일씨 음식 잘 못하신다고 했었는데, 잘드시고 계신 가요? 그리고 독창회 잘 하신것 같아서 저도 기쁘네요....  
    143 남편이 먼저 다녀갔군요
    김부선
    1189   2003-05-20 2003-05-20 17:00
    관련URL : http://www.dogil.net 그동안 병원신세를 지다보니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되네요. 홈피 만드신거 추카추카해요. 찬일씨..찬은이도 역시 추카해. 샤론이도 어느새 많이 컸네요. 머리카락은 많이 자랐는지 모르겠네. 사진으로 봐선 그렇지 않은것 같은...  
    142 그간 별일 없었쥐여~
    박혜영
    1193   2004-09-20 2004-09-20 17:00
    넘 오래간 만에 글을 남기려니 무슨 말을 먼저 써야하는지 모르겠네여... 찬일씬 독창회를 성공적으로 마치셨다니 참으로 축하드려요... 한국에서도 좋은 시간 잘 보내고 오신 것도 기쁘구요... 찬은이두 많이 예뻐진 것같아 이 언니의 맴이 참으로 기뿌구나.....  
    141 글을 남깁니다.
    이기수
    1194   2004-01-31 2004-01-31 17:00
    안녕하세요? 찬일이형. 기수입니다. 사실 '가족'란에 글을 쓰려하다가 혼날까봐, 여기다 씁니다. ^^ 먼저 홈페이지 방문할 때마다 느끼는 것인데, 참 홈피가 이쁘네요. 지금 대문에 올려놓으신 그림은 왜 자꾸 라보엠이 생각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준비하...  
    140 찬일씨,찬은씨.
    마명준
    1198   2003-06-20 2003-06-20 17:00
    잘들 지내시지요? 저는 염려해주신 덕분에...ㅎ 애기가 참으로 귀엽네요..누굴 닮아선가....모르겠네요.. 저두 장가안가고 애만 하나낳을까..싶네요.. 홈피 근사허네요..부럽구먼유.. 자주 들를께요...꾸벅 한줄의견 석찬일 명준씨 오셨네요. ^^ 안 그래도 한 ...  
    139 오늘하루도^^
    김완태
    1200   2005-02-23 2005-02-23 17:00
    관련URL : http://myhome.naver.com/wthome 선생님 안녕하세요? 우리나라에 계시지 않은것 같아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라는 말씀을 드리기가 조금 이상하네요. 건강하세요*^^* 한줄의견 석찬일 네. 완태씨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지금 제가 사는 곳은 독일입...  
    138 항상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정태운
    1202   2003-11-13 2003-11-13 17:00
    찬일씨의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항상 도전하는 모습에 저도 많이 도전을 받습니다. 항상 공부하는 자세가 맘에 들고요. 겨울 ...건강 하시고요... 샤론이와 찬은씨도 건강하길 빌께요. 한줄의견 석찬일 반가와요. 하지만 뭐가 도전적으로 비춰졌는지 아무리 생...  
    137 잘 다녀왔단다^^ file
    최은정
    1206   2004-08-13 2004-08-13 17:00
     
    136 오랜만^^ file
    최은정
    1217   2004-10-16 2004-10-16 17:00
     
    135 재미있는 홈페이지를 보고 갑니다 file
    노운병
    1219   2005-07-18 2005-07-18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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