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잘 돌아가셨으리라 생각하며..

2주간의 좋은 만남가운데 좋은 조언을 주신 형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정에 좋은 소식이 가득하길 바라면서..

저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박지원 선배님이 소속되어 계신 합창단이 Staatstheater Cottbus

카페 이름은 http://cafe.daum.net/hamburger

이메일은 parktenor@hanmail.net입니다..

^^* 언제나 건강하시구..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줄의견          
석찬일 2주라는 시간이 참 빨리 흘러갔네... 너를 만난 것도 인연이며, 좋은 인연이었기에 더 감사하네. 서로 서로를 아끼고 위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살아가자꾸나. 카페는 한번 들러볼께. 03-07-28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