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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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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 지금서야 다녀가신걸 알았어요
    김부선
    1172   2003-07-03 2003-07-03 17:00
    제가 샤론이 사진 보고 있는 동안 찬일씬 저희 홈에 다녀 가셨네요. 샤론 엄마랑 샤론이랑 없이 혼자서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찬은이 말로는 찬일씨 음식 잘 못하신다고 했었는데, 잘드시고 계신 가요? 그리고 독창회 잘 하신것 같아서 저도 기쁘네요....  
    143 ^^* 좋은 만남 가운데..
    박세열
    1151   2003-07-26 2003-07-26 17:00
    집으로 잘 돌아가셨으리라 생각하며.. 2주간의 좋은 만남가운데 좋은 조언을 주신 형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정에 좋은 소식이 가득하길 바라면서.. 저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박지원 선배님이 소속되어 계신 합창단이 Staatstheater Cottbus 카페 이름은 h...  
    142 압박의 결과 ^ ^ !
    박혜영
    1159   2003-08-28 2003-08-28 17:00
    * 찬일씨, 찬은 늦었지만 홈피 축하혀요! * 끊임없는 압박과 잔소리로 인하야 이 바쁜 3개월짜리 얼라둔 엄마가 한손으론 얼라안고 다른 한손으로 현란한 독수리 타법으로 드디어 글을 올립니다... 그세 샤론이가 아주 많이 이쁘게 컷네요... 우리 Sebastian은...  
    141 Sebastian 이예요~
    박혜영
    1683   2003-08-29 2003-08-29 17:00
    Sebastian ! 나가있~쪄! 한줄의견 석찬일 웅와. 고놈 잘 생겼네~ 승철씨, 혜영씨 애 키우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요. ^^ 03-08-30 18:05 홈지기 원본 사진이 약간 어둡게 나온듯하여 사진작가에게 통보하지 않고 임의대로 약간 밝게 수정했습니다. 관계자 여러...  
    140 오빠 추석 잘보내세요 ^*^
    최수
    1162   2003-09-12 2003-09-12 17:00
    오빠야 추석 잘 보냈어요 좀 그렇치요 자주 못들려 미안해요 그렇게 바브네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금 놀러 올게요 참 샤론이 한국에서 들어 왔나요? 다음에 들려서 음악도 듣고 사진도 보구 좋은 글도 보고 또 올게요 이곳에 오면 한국에 온듯해요 그래서 편...  
    139 가을인개벼~요
    박혜영
    1236   2003-09-30 2003-09-30 17:00
    찬일씨, 찬은, 샤론! 잘들 지내시지요~ㅇ? 샤론모습보니 참 세월이 빠른것 같네요... 우리 Sebastian두 벌써 4개월이 지나 수면시간이 팍팍~줄고, 자꾸만 놀아달라고만 허니 어서 동생을 낳아줘야 겠어요...ㅇ. 쬐끔 수월허게... ^^! 얼라들이 다 커야 같이 여...  
    138 라성 렛떼라~
    박혜영
    1161   2003-10-20 2003-10-20 17:00
    우와! 샤론이 한 폼하네~ 베테랑 선수 같은데요~ 그래도 체격은 역시 축구쪽 보다는 격투기(?) 쪽이 어떨런쥐...ㅎㅎ 저희 얼라도 그쪽으로 겨냥할려는디... 찬은이는 만날 바쁘쥐? 얼라 키우랴 살림하랴 공부(인생?)하랴... 놀러오믄 좋겠다... 핑게낌에 나두...  
    137 샤론이가 통통해보이네요
    김부선
    1170   2003-11-09 2003-11-09 17:00
    사진으로 보니 샤론이가 예쁘게 살이 오른것 같아요. 요즘엔 잘 먹는 모양이군요. 참 많이 컷어요 우리 시온이도 열심히 잘 먹고 잘자고 그리고 잘 싸고^^ 전 한국에 잘 다녀왔구요, 그리고 다시 잘 적응해서 지내고 있어요. 시온 아빠는 저희가 왔다고 디게디...  
    136 항상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정태운
    1202   2003-11-13 2003-11-13 17:00
    찬일씨의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항상 도전하는 모습에 저도 많이 도전을 받습니다. 항상 공부하는 자세가 맘에 들고요. 겨울 ...건강 하시고요... 샤론이와 찬은씨도 건강하길 빌께요. 한줄의견 석찬일 반가와요. 하지만 뭐가 도전적으로 비춰졌는지 아무리 생...  
    135 하피 하러데이~
    박혜영
    1159   2003-12-05 2003-12-05 17:00
    찬일씨, 찬은, 샤론~ 벌써 한 해의 마지막 문턱에 와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고나! 여기 라성은 낮에는 반팔입고 밤에는 긴 옷을 입어야 하는 matta의 꽃다발(?)과 같은 날씨랍니다... 그래서 옷장속이 여러 계절의 옷이 한데 어울려 사이좋게 걸려있쥐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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