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어요, 석집사님?
야외예배 사진을 부지런히도 정리하셨네요. 사진 감사하게 잘 받았습니다.
홈피 잘 둘러보았습니다. (저의 모뎀으로 끙끙대며...^^) 저 위에 보이는 샤론의 모습들이 참 귀엽네요.

석집사님이 소중하게 여기시는 것들이 방방마다 들어 있군요. 항상 재미있고 좋은 소식들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홈피까지 관리하시느라 참 바쁘시겠네요.

어제 야외예배 때, 문신 새기고 술취한 아저씨가 다가와서 귀찮게 말 걸때 석집사님이 "무슨 일입니까?"하며 오시니 아주 든든하더군요. 감사!!

그럼 이만! 가끔 들러보겠습니다.


한줄의견          
cepcis 아이구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 바랍니다. 기도 다음으로 좋은 후원은 글을 남겨주시는 것이지요. ^^ (아~ 언제쯤 홍보 안해도 될까나~) 03-05-12 23:08
허.거.덕. 이 사진이 언제부터 여기 있는거죠? 근데 왠 신발장 위의 못난이 삼형제가 떠오르는 걸까요?? ... 어쨌든 이 집 주인 참 자상하십니다. 03-05-17 20:36
CepCis 이 사진 5월 17일 새벽에 올렸습니다. 마음에 안 드시다면 삭제해 드리죠. 그리고 위에 못난이 삼형제가 아니라 이쁜이 3자매같네요. ^^ 03-05-18 02:02
세연 ㅎㅎㅎ 여기도 사진이 있었네..^^ 삭제하지 마세요~!! 잼있다.. 03-05-18 03:55
CepCis ^^ 03-05-18 04:28
저도 잼있어용. 삭제하지 마세요~!! (음악전공 안 한) 성가대원 씀... 03-05-19 01:57
cepcis 드디어 멧세지를 남기셨군요. ^^ 감사합니다. 03-05-19 0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