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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 / Free

    번호
    제목
    글쓴이
    84 송구영신 1 file
    이상곤
    1865   2005-12-31 2005-12-31 06:48
     
    83 cepsis를 돌아보고 1 file
    이상곤
    1910   2005-12-20 2005-12-20 22:08
     
    82 너무 오랜만이죠..^^ 1
    이상명
    1853   2005-12-19 2005-12-19 14:42
    금요일날 글을 쓰려했는데 좀 피곤했는지 집에와서 뭘했는지 그냥 잠드는바람에... 암튼 집사님댁을 다녀오면 늘 좋은데 집에오면서 아쉬움이 남아요... 아니 울 이쁜 샤론이땜시롱...집에갈려면 잘가삼춘하면서 바라보는 그 눈빛이 웅~~ 샤론삼춘하고 함께살...  
    81 Kiel에서 눈 본 두번째 날입니다. 1
    이정선
    2035   2005-11-28 2005-11-28 11:08
    히히히. 집사님, 안녕하셨어요? 매일 들어와보면서도 인사 한번 못 남겼다가 오늘에야 정식멤바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석다방은 Klassic Radio가 흐르고, 박찬은집사님 맛난 저녁식사가 끓고 있겠네요. 아...언제 빨리 애기가 나와서 112 커피를 다시 마시리~....  
    80 예진이 예찬이 동영상 1
    최은정
    3011   2005-11-23 2005-11-23 10:21
    드디어 무료 동영상 올리는 사이트 찾았답니다. 객석에서 아빠가 급하게 찍어 음질 화질 꽝이지만 딸과 함께한 무대를 보여주고 싶어서 올립니다. 구경와요 http://www.pandora.tv/474225 이 주소로 들어가서 검색창에 채널로 전환 후 예진이의 바이올린 이라...  
    79 Happy Thanksgiving! 1
    Hye Young
    1802   2005-11-22 2005-11-22 00:46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찬은인 한국에 잘 다녀왔는지 궁금하네요... 마음이 많이 아플텐데 뭐라고 위로를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저도 작년에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찬은이 맘을 조그이나마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옆에서 찬일씨가 사랑으로...  
    78 먼저 너무 죄송합니다.... 1
    이상명
    1855   2005-11-18 2005-11-18 15:47
    글구... 박찬은집사님 안녕하세요...뭐라 위로의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음...그냥 주일날 웃는얼굴로 뵐수있으면하네요....그냥 웃는얼굴이요...이렇게...^-^ 글구 샤론 꼬마삼춘이다....이구 우리이쁜이 보고싶당....오늘 가려했는데 미안~~~ 어제...  
    77 이젠 밤바람이 차다... 2 file
    최은정
    1834   2005-11-16 2005-11-16 08:44
     
    76 식사는 잘 하시는지요? 3
    홍성일
    2122   2005-11-03 2005-11-03 11:39
    석집사님... 식사는 잘 하시는지요? 저도 한국에서 오랫동안 자취 생활을 해 본 사람인지라 딱히 누구와 함께 식사 하지 않는 한 거의 식사를 거르거나, 한다해도 라면 등으로 때우는 것이 전부인 것을 잘 아는지라 요즘 집사님의 식생활이 심히 걱정이 됩니다...  
    75 선생님 안녕하셨어요? 2 file
    김완태
    2042   2005-10-25 2005-10-2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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