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구...
박찬은집사님 안녕하세요...뭐라 위로의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음...그냥 주일날 웃는얼굴로 뵐수있으면하네요....그냥 웃는얼굴이요...이렇게...^-^
글구 샤론 꼬마삼춘이다....이구 우리이쁜이 보고싶당....오늘 가려했는데 미안~~~
어제나오늘 집사님댁 가기로했는데 전화도 없이 못가서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한곳에 신경을 써야할꺼같아서요....
이런저런 생각을했는데 죄송해도 일단 지금 제가있어야할곳이 따로있는듯하더라고요....
암튼 너무나 죄송합니다....글구 여기도 너무 오랜만에 방문한듯해서 좀 지송하다...호호호
일단 내일은 학교안가니....오늘저녁엔 좀 쉬고싶네용~~하지만 내일아침엔...흐흐흐
빨랑 시험이 끝나길 바랄뿐....
암튼 뚱딴지 같은 소리을 또 썼네요....
주일날 뵐께요...그럼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용~~~
샤론~~~꼬마삼춘보고싶지....헤~~~~나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