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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글쓴이
    84 cepsis를 돌아보고 1 file
    이상곤
    1910   2005-12-20 2005-12-20 22:08
     
    83 비됴 퍼갑니다^^* 1
    박규서
    1896   2006-04-11 2006-04-11 08:02
    석집사님 작품을 보니 못가게 된게 더 아쉽습니다. 박집사님이랑 샤론이두 모두 잘 계시죠? 저두 잘 지내고 있답니다. 어제 오늘은 내내 비바람이 몰아쳐서 별루였습니다. 벚꽃이 눈처럼 흩날리는 아름다운 모습은 내년을 고대해야 할것 같네요 건강하시고, 행...  
    82 뜸한 방문
    오민수
    1895   2005-06-05 2005-06-05 17:00
    집사님 덕으로 교회홈피작업이 잘 되어서 홈피에 들리다 보니... 집사님 홈피에 많이 뜸해졌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주님의 몸된바 교회를 잘 섬기시기리 믿습니다. 한줄의견 석찬일 네. 하지만 이렇게 잊지않고 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사님께서도 ...  
    81 from 부산 1
    이정선
    1884   2008-02-27 2008-02-27 20:54
    안녕하세요. 집사님. 온유엄마에요. 건강하시죠? 매일매일 온유랑 들러서 샤론이 얼굴도 들여다보고 집사님, 찬은언니 사진도 열심히 들여다보고 가는데, 오늘 드디어 글을 남기네요. 저희는 드디어 지난 토요일날 부산으로 이사를 했어요. 독일짐도 드디어 많...  
    80 멋진 여행사진 2
    이정선
    1870   2007-08-08 2007-08-08 03:15
    장로님과 권사님께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시는 날이네요. 바쁘신 가운데 맘이 많이 허전하실 거 같습니다. 건강하고 편안하게 잘 도착하시도록 기도드릴게요. 집사님 덕에 좋은 여행코스로 잘 다녀오고, 배안에서 가깝게 또 심심하지 않게 오갈 수 있어 행복...  
    79 송구영신 1 file
    이상곤
    1865   2005-12-31 2005-12-31 06:48
     
    78 선생님 안녕하세요? 1
    김완태
    1864   2007-12-12 2007-12-12 22:42
    저 완태 입니다. 김완태요^^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건강하시죠? 벌써 연말입니다. 성탄대축일도 조금 있으면 다가오네요. 저는 그동안 병역특례 잘 하고 있구요. 성가대 활동도 열심히 하는 중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찾아와서 죄송하네요^^;; 그동안 저희 지역...  
    77 Merry Christmas! 2
    Hye Young
    1858   2006-12-05 2006-12-05 09:52
    아마도 성탄절 인사루 젤 먼저이지여~ 연말이 다가오니 이런 저런 일들로 분주해 지는 때입네다.. 됙일에서는 분위기가 어떤지여.. 여기는 날씨가 온화한 관계로 별로 성탄절 기분은 그리 나진 않습네다.. 그러나 주님이 분위기로 오시는 것은 아니기에 ...  
    76 먼저 너무 죄송합니다.... 1
    이상명
    1855   2005-11-18 2005-11-18 15:47
    글구... 박찬은집사님 안녕하세요...뭐라 위로의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음...그냥 주일날 웃는얼굴로 뵐수있으면하네요....그냥 웃는얼굴이요...이렇게...^-^ 글구 샤론 꼬마삼춘이다....이구 우리이쁜이 보고싶당....오늘 가려했는데 미안~~~ 어제...  
    75 너무 오랜만이죠..^^ 1
    이상명
    1853   2005-12-19 2005-12-19 14:42
    금요일날 글을 쓰려했는데 좀 피곤했는지 집에와서 뭘했는지 그냥 잠드는바람에... 암튼 집사님댁을 다녀오면 늘 좋은데 집에오면서 아쉬움이 남아요... 아니 울 이쁜 샤론이땜시롱...집에갈려면 잘가삼춘하면서 바라보는 그 눈빛이 웅~~ 샤론삼춘하고 함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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