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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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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84 from 부산 1
    이정선
    1884   2008-02-27 2008-02-27 20:54
    안녕하세요. 집사님. 온유엄마에요. 건강하시죠? 매일매일 온유랑 들러서 샤론이 얼굴도 들여다보고 집사님, 찬은언니 사진도 열심히 들여다보고 가는데, 오늘 드디어 글을 남기네요. 저희는 드디어 지난 토요일날 부산으로 이사를 했어요. 독일짐도 드디어 많...  
    83 뜸한 방문
    오민수
    1895   2005-06-05 2005-06-05 17:00
    집사님 덕으로 교회홈피작업이 잘 되어서 홈피에 들리다 보니... 집사님 홈피에 많이 뜸해졌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주님의 몸된바 교회를 잘 섬기시기리 믿습니다. 한줄의견 석찬일 네. 하지만 이렇게 잊지않고 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사님께서도 ...  
    82 비됴 퍼갑니다^^* 1
    박규서
    1896   2006-04-11 2006-04-11 08:02
    석집사님 작품을 보니 못가게 된게 더 아쉽습니다. 박집사님이랑 샤론이두 모두 잘 계시죠? 저두 잘 지내고 있답니다. 어제 오늘은 내내 비바람이 몰아쳐서 별루였습니다. 벚꽃이 눈처럼 흩날리는 아름다운 모습은 내년을 고대해야 할것 같네요 건강하시고, 행...  
    81 cepsis를 돌아보고 1 file
    이상곤
    1910   2005-12-20 2005-12-20 22:08
     
    80 디지탈 카메라는 참 좋은 것 같다
    석찬일
    1915   2003-06-19 2003-06-19 17:00
    지금으로 부터 약 3-4년전에, 극장 동료인 슈이치가 디지탈 카메라를 샀다고 했다. 그 전부터 디지탈 카메라에 관한 기사는 많이 읽어봤으나, 실물로는 보지 못했는데, 슈이치가 사서 실물을 볼 수 있었다. 하루는 슈이치의 집에 가서 사진도 찍어보았으며, 그...  
    79 샬롬.. 찬일이 형...
    이찬우
    1917   2003-05-30 2003-05-30 17:00
    샬롬. 주말이라 조금 일찍 퇴근을 했습니다. 독일은 이제 아침이겠군요. 오늘 처음 들어와서 글을 남깁니다. 4월에 독일에 갔을 때에 몇번(정확히 5번) 전화를 걸었었는데 (하노버,뒤셀도르프) 전화 벨만 울리고 받지를 않으시더라구요. 독일 철도 패스를 구입...  
    78 보고 싶은 찬일아, 반갑다. 1
    나경희
    1918   2006-01-31 2006-01-31 11:09
    혹시 하는 마음에 검색에 니 이름쳤다가 정말 놀랍게도 소식 접하게 되는구나. 늦었지만 축하해 난 98년 8월에 결혼했는데 같은 년도 였다니. 딸 샤론이도 꼭 널 닮았더라. 너무 사랑스럽구나. 독일에서 자라서 그런지 독일아이같은 느낌이 나더라. 약간 살찐 ...  
    77 찬일이 안녕?^^ file
    최은정
    1920   2005-05-22 2005-05-22 17:00
     
    76 반갑다 찬일아!
    구교영
    1925   2003-05-18 2003-05-18 17:00
    카이노스 홈에 남긴 주소 보고 들렀다. 잘 지내는 모습들이 홈 여기 저기에 베어져 있으니 보기에 참 좋다. 기억 날란가 모르겠다만 나는 찬일이 하면 생각나는것이 옛날 5개 교회 배구대회 준비하면서 대봉초등학교에서 연습하고 그 근처 내 자취방에 들러서(...  
    75 안녕하세요? ^^ 1
    김완태
    1930   2008-05-29 2008-05-29 21:47
    석찬일 선생님 안녕하세요 ^^ 김완태 입니다. 그동안 안녕하셨죠? 또다시 오래간만에 방문입니다. (그래도 이곳을 잊지는 않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병역의 의무를 21일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제 6월20날 퇴사를 하여 4학년으로 복학을 합니다. 드뎌 저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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