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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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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94 답변부탁~~~ 3 file
    최은정
    1746   2005-09-29 2005-09-29 09:13
     
    93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1
    이상명
    1589   2005-09-29 2005-09-29 15:26
    세상에 뭐가 그리 바쁘다고 이제서야 가입하는지.... 아무튼 할일없는사람이 바쁘다니간...그쵸...글구 느리긴 엄청 드려...ㅋㅋㅋ 너무 늦게 인사드리지만 늦게 도착한만큼 무쟈하게 바쁘게 왔다갔다 할께용~~~ 아참 컴은 잘 되고있네요...근데 그때는 몰랐는...  
    92 저때문에 피곤하셨죠... 1
    이상명
    1599   2005-10-07 2005-10-07 16:11
    일단 수요일날 너무나 좋은시간을 보낼수있어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글구 노트북도 감사하네요....사실 그렇게 늦게 시작할꺼라는건 생각도 못하고 간건데... 뜻밖에 오민수강도사님과일이 있어서리...아무튼 너무나 속으로 안절부절 못했는데... 솔직히 ...  
    91 박찬은집사님~~~ 1
    이상명
    2049   2005-10-17 2005-10-17 15:03
    전에 말했던 우리이쁜 샤론...책..있잖아요... www.aladdin.co.kr....여기가 그때말했던 주소입니다... 아참 그리고 네이버에서 해외무료책배달...아님... 이와 비슷하게 치면 몇군데 더 볼수있을꺼예여... 근데 제가 보기엔 여기가 괜찮은거 같아서요... 샤론...  
    90 선생님 안녕하셨어요? 2 file
    김완태
    2042   2005-10-25 2005-10-25 10:16
     
    89 식사는 잘 하시는지요? 3
    홍성일
    2122   2005-11-03 2005-11-03 11:39
    석집사님... 식사는 잘 하시는지요? 저도 한국에서 오랫동안 자취 생활을 해 본 사람인지라 딱히 누구와 함께 식사 하지 않는 한 거의 식사를 거르거나, 한다해도 라면 등으로 때우는 것이 전부인 것을 잘 아는지라 요즘 집사님의 식생활이 심히 걱정이 됩니다...  
    88 이젠 밤바람이 차다... 2 file
    최은정
    1834   2005-11-16 2005-11-16 08:44
     
    87 먼저 너무 죄송합니다.... 1
    이상명
    1855   2005-11-18 2005-11-18 15:47
    글구... 박찬은집사님 안녕하세요...뭐라 위로의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음...그냥 주일날 웃는얼굴로 뵐수있으면하네요....그냥 웃는얼굴이요...이렇게...^-^ 글구 샤론 꼬마삼춘이다....이구 우리이쁜이 보고싶당....오늘 가려했는데 미안~~~ 어제...  
    86 Happy Thanksgiving! 1
    Hye Young
    1802   2005-11-22 2005-11-22 00:46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찬은인 한국에 잘 다녀왔는지 궁금하네요... 마음이 많이 아플텐데 뭐라고 위로를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저도 작년에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찬은이 맘을 조그이나마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옆에서 찬일씨가 사랑으로...  
    85 예진이 예찬이 동영상 1
    최은정
    3011   2005-11-23 2005-11-23 10:21
    드디어 무료 동영상 올리는 사이트 찾았답니다. 객석에서 아빠가 급하게 찍어 음질 화질 꽝이지만 딸과 함께한 무대를 보여주고 싶어서 올립니다. 구경와요 http://www.pandora.tv/474225 이 주소로 들어가서 검색창에 채널로 전환 후 예진이의 바이올린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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