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mage
  • 최근 댓글
  • 자유 / Free

    번호
    제목
    글쓴이
    94 Happy Spring Time! 1 file
    Hye Young
    2028   2006-04-11 2006-04-11 13:18
     
    93 비됴 퍼갑니다^^* 1
    박규서
    1896   2006-04-11 2006-04-11 08:02
    석집사님 작품을 보니 못가게 된게 더 아쉽습니다. 박집사님이랑 샤론이두 모두 잘 계시죠? 저두 잘 지내고 있답니다. 어제 오늘은 내내 비바람이 몰아쳐서 별루였습니다. 벚꽃이 눈처럼 흩날리는 아름다운 모습은 내년을 고대해야 할것 같네요 건강하시고, 행...  
    92 왜 이리 바쁜지...^^ 1
    최은정
    2082   2006-03-29 2006-03-29 23:23
    찬일 안녕? 요즘 왜 이리 바쁜지 정신이 없다. 게다가 이번에 예진이가 악기를 풀 사이즈로 바꾸는 문제랑 집문제(나쁜 일은 아니구^^) 등등으로 바쁘고 고민스런 하루들을 보내고 있단다. 활동하고 있는 사진들보니 내 기분이 다 뿌듯하다..^^ 언젠가 만날 때...  
    91 또 부탁!! 4 file
    최은정
    2058   2006-03-10 2006-03-10 08:42
     
    90 은정이에게 2
    나경희
    2202   2006-02-05 2006-02-05 03:03
    은정아 반갑다. 결혼식때보고 처음이지.결혼식와줘서 고맙다는 말 이제서야 한다. 그동안 인천 살기전에 일본에 잠시 있었구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느라 소식도 못전했다. 수진이랑 혜경이랑 상희 윤희랑은 연락해봤다. 3월3일에 영산아트홀에서 동문음악회있으...  
    89 여기서 나 경희를 만나다니!!! 1
    최은정
    2170   2006-02-01 2006-02-01 07:49
    찬일아 미안~~ 먼저 경희한테 인사하고... 경희야!!우째 이런 일이 .. 난 일산 살고 있단다. 너 결혼식때 예진이도 데리고 갔었는데, 결혼식사진에 예진이 있지? 연락처를 어떻게 알려야할지 모르겠구나. 싸이를 하고 있음 네가 너 찾아볼께 . 꼭 보자. 그리고...  
    88 나 아직 니글 읽고 있어! 1
    나경희
    1975   2006-01-31 2006-01-31 12:50
    글이 유익하고 재미있어서 계속 읽고 있다. 녹음된 니 연주 감상하면서 보고 있어 열심히 공부한 티가 팍팍 난다. 깨끗하고 깊고 정교해진것 같아 부럽다! 계속 우리 정열을 잃지 말고 공부하자. 그리고 글로 많이 적어 줘. 지금처럼 공감하고 배울 부분이 많...  
    87 보고 싶은 찬일아, 반갑다. 1
    나경희
    1918   2006-01-31 2006-01-31 11:09
    혹시 하는 마음에 검색에 니 이름쳤다가 정말 놀랍게도 소식 접하게 되는구나. 늦었지만 축하해 난 98년 8월에 결혼했는데 같은 년도 였다니. 딸 샤론이도 꼭 널 닮았더라. 너무 사랑스럽구나. 독일에서 자라서 그런지 독일아이같은 느낌이 나더라. 약간 살찐 ...  
    86 바쁜 겨울을 보내며... 1
    최은정
    2128   2006-01-18 2006-01-18 07:25
    찬일이 잘 지내지? 사진들을 보니 독일의 겨울은 정말 킬~~~하구나. 난 이번에 입시반주로 1월엔 주마다 반주하러 다니느라 대구에도 못 가고 있단다. 덕분에 수입은 짭짤하지만 겨울바다 한번 못 가보고 겨울을 지낼 듯하다. 게다가 85학번 선미언니(심송학샘...  
    85 노병은 살아계신다. 1 file
    이상곤
    2022   2006-01-02 2006-01-02 09:1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