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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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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홈피 축하드려요..
    이현숙
    2476   2003-04-27 2003-04-27 17:00
    찬일씨, 찬은아. 그리고 샤론이.. 홈피 만드느라 수고하신 찬일씨^^ 그리고 샤론이 투정받느라 고생하는 찬은이.. 그런 부모맘도 모르고 착하고 이쁘게 크는 샤론이.. 모두에게 기쁨이 되니 좋네여. 이렇게 가족이 있으니깐 홈피두하구..부럽당. 근데 이런글 ...  
    103 축하해 찬일
    윤성진
    1135   2003-05-19 2003-05-19 17:00
    이렁게 멋있는 홈피를 만들었네 찬일 실력이라면 벌써 만들 수 있었을텐데 조금 늦었구만 진짜로 축하하고 그리고 독창회 준비 잘하고 성공하기를 멀리서나마 기도할께 참 균형이는 이제 아주 한국으로 들어 올 모양이던데....... 성공적인 독창회가 되기를 차...  
    102 남편이 먼저 다녀갔군요
    김부선
    1189   2003-05-20 2003-05-20 17:00
    관련URL : http://www.dogil.net 그동안 병원신세를 지다보니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되네요. 홈피 만드신거 추카추카해요. 찬일씨..찬은이도 역시 추카해. 샤론이도 어느새 많이 컸네요. 머리카락은 많이 자랐는지 모르겠네. 사진으로 봐선 그렇지 않은것 같은...  
    101 압박의 결과 ^ ^ !
    박혜영
    1159   2003-08-28 2003-08-28 17:00
    * 찬일씨, 찬은 늦었지만 홈피 축하혀요! * 끊임없는 압박과 잔소리로 인하야 이 바쁜 3개월짜리 얼라둔 엄마가 한손으론 얼라안고 다른 한손으로 현란한 독수리 타법으로 드디어 글을 올립니다... 그세 샤론이가 아주 많이 이쁘게 컷네요... 우리 Sebastian은...  
    100 보고 싶은 찬일아, 반갑다. 1
    나경희
    1918   2006-01-31 2006-01-31 11:09
    혹시 하는 마음에 검색에 니 이름쳤다가 정말 놀랍게도 소식 접하게 되는구나. 늦었지만 축하해 난 98년 8월에 결혼했는데 같은 년도 였다니. 딸 샤론이도 꼭 널 닮았더라. 너무 사랑스럽구나. 독일에서 자라서 그런지 독일아이같은 느낌이 나더라. 약간 살찐 ...  
    99 추억의 수성못에서 1 file
    이상곤
    2037   2006-11-19 2006-11-19 07:40
     
    98 부탁이 있습니다. 7
    성석제
    2020   2007-04-08 2007-04-08 22:27
    예전 집사님 홈페이지에 올리신 찬양곡을 찾고 있습니다. 그 곡에서 집사님의 베이스음을 듣고 감동감동 완전히 팬이 됐지요. ^^ 제목도 모르겠고 가사도 갑자기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일부분이 "들판이나.....밤하늘에 별을...우리들에...." 그리고 마지막이...  
    97 멋진 여행사진 2
    이정선
    1870   2007-08-08 2007-08-08 03:15
    장로님과 권사님께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시는 날이네요. 바쁘신 가운데 맘이 많이 허전하실 거 같습니다. 건강하고 편안하게 잘 도착하시도록 기도드릴게요. 집사님 덕에 좋은 여행코스로 잘 다녀오고, 배안에서 가깝게 또 심심하지 않게 오갈 수 있어 행복...  
    96 2008년 첫째날.. 1
    최은정
    1742   2008-01-01 2008-01-01 06:14
    찬일아~~ 새해 복 많이 받아라~~ 행복해 보이는 가족들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나온다.. 한국은 여전히 입시 경쟁이 치열해서 이제 중학생이 되는 예진이를 키우는 데 혼란스러운 점이 많다.. 시대를 쫒아가자니 애 잡을 것 같고.. 놔 두자니 불안하고.. 요...  
    95 찬일씨,찬은씨.
    마명준
    1198   2003-06-20 2003-06-20 17:00
    잘들 지내시지요? 저는 염려해주신 덕분에...ㅎ 애기가 참으로 귀엽네요..누굴 닮아선가....모르겠네요.. 저두 장가안가고 애만 하나낳을까..싶네요.. 홈피 근사허네요..부럽구먼유.. 자주 들를께요...꾸벅 한줄의견 석찬일 명준씨 오셨네요. ^^ 안 그래도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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