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우연히 보게된 영상인데 정말 감동적이네요.

핸드폰을 판매하는 평범한 폴이란 남자가 자신의 꿈을 위해

'브리턴스 갓 탤런트'라는 프로그램에 출현을 해서

짧은 오페라를 부르는데 감동이 있습니다.

성악을 공부하지 않고 저정도면 참 좋은 성량과 목소리를 갖고 있는 것이 아닌지요 ?

전 거의 눈물 흘릴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