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저희 동네를 캡쳐해 올려 봅니다.

녹색 점 찍은 곳이 제가 사는 곳입니다.

종종 저도 이곳 사진 올리겠습니다.

집사님 올리신 여행 비디오 보니 가족여행이 너무나 가고 싶네요.

그러나 아직 8개월된 아들을 데리고 가기는 무리죠. ㅠㅠ

황량한 택사스 풍경만 보다 유럽의 그림같은 곳을 보니

나중에 꼭 한번 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