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주간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정말 오랜만에 왔습니다.
이제 곧 독일에서 월드컵이 개최되는데 그곳 분위기가 궁금합니다.
저는 요즘 회사생활 대한민국 남자라면 당연히 마쳐야 하는 국방의 의무를 병역특례 회사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IT쪽 회사인데 저도 참 운이 좋은것 같습니다.
작년쯤에 성악의 꿈을 가졌었으나 많은 생각끝에 그냥 저는 주님 품 안에서 영원한 아마츄어로 남고 싶습니다^^
성가대 단원들과 그냉 주님께 받치는 노래 부르면서 지내도 저는 만족할것 같습니다.
그럼 선생님 건강하시구요. 또 찾아오겠습니다.
저희 이번에 부활 대미사 음악 두개 올립니다. 천지창조 베이스 솔로는 제가 했습니다^^
이번에도 저희 성가대에 대한 선생님의 평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