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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글쓴이
    114 선생님 안녕하셨어요? 2 file
    김완태
    2042   2005-10-25 2005-10-25 10:16
     
    113 추억의 수성못에서 1 file
    이상곤
    2037   2006-11-19 2006-11-19 07:40
     
    112 Kiel에서 눈 본 두번째 날입니다. 1
    이정선
    2035   2005-11-28 2005-11-28 11:08
    히히히. 집사님, 안녕하셨어요? 매일 들어와보면서도 인사 한번 못 남겼다가 오늘에야 정식멤바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석다방은 Klassic Radio가 흐르고, 박찬은집사님 맛난 저녁식사가 끓고 있겠네요. 아...언제 빨리 애기가 나와서 112 커피를 다시 마시리~....  
    111 가을에... 3
    Hye Young
    2030   2006-10-21 2006-10-21 11:41
    건강 하신지요... 4월에 글쓰고 이제 쓰다니 저희의 무심함을 용서하셔요~ 올해도 벌써 달력 두장만을 남기다니 시간은 정말 빨르기도 합니다. 샤론이는 예상대로(?) 두 분의 재능을 잘 물려 받고 엉뚱 쌩뚱 귀엽게 잘 자라고 있군요... 저희도 아이들도 잘 지...  
    110 Happy Spring Time! 1 file
    Hye Young
    2028   2006-04-11 2006-04-11 13:18
     
    109 머리가 지끈 지끈 합니다. 3
    성석제
    2023   2007-05-11 2007-05-11 00:06
    저희 교회에서 이번에 영상예배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사실 예배당이나 사용인원을 생각해 보면 크게 쓰일 것이 없는데 담임목사님께서 워낙 관심을 갖고 추진하셔서 미팅만 거의 3달 가까이 하고 성도들에게 도네이션을 받아 저렴한 가격에 설치를 ...  
    108 노병은 살아계신다. 1 file
    이상곤
    2022   2006-01-02 2006-01-02 09:11
     
    107 너도밤나무 7 file
    오민수
    2022   2007-03-31 2007-03-31 02:10
     
    106 부탁이 있습니다. 7
    성석제
    2020   2007-04-08 2007-04-08 22:27
    예전 집사님 홈페이지에 올리신 찬양곡을 찾고 있습니다. 그 곡에서 집사님의 베이스음을 듣고 감동감동 완전히 팬이 됐지요. ^^ 제목도 모르겠고 가사도 갑자기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일부분이 "들판이나.....밤하늘에 별을...우리들에...." 그리고 마지막이...  
    105 오랜만입니다. 4
    성석제
    2001   2008-02-03 2008-02-03 13:29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12월 30일 아버지가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2004년 가을에 위암 수술을 받으셨고 2005년도에는 미국 저희 집에 오셔서 3달 동안 계실 정도로 건강이 괜찮으셨는데 200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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