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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글쓴이
    134 왜 이리 바쁜지...^^ 1
    최은정
    2082   2006-03-29 2006-03-29 23:23
    찬일 안녕? 요즘 왜 이리 바쁜지 정신이 없다. 게다가 이번에 예진이가 악기를 풀 사이즈로 바꾸는 문제랑 집문제(나쁜 일은 아니구^^) 등등으로 바쁘고 고민스런 하루들을 보내고 있단다. 활동하고 있는 사진들보니 내 기분이 다 뿌듯하다..^^ 언젠가 만날 때...  
    133 Google Earth로 본 저희 동네 입니다. 7 file
    성석제
    1974   2006-09-19 2006-09-19 03:10
     
    132 Summer is coming 입네다~ file
    박혜영
    1499   2005-05-16 2005-05-16 17:00
     
    131 바쁜 겨울을 보내며... 1
    최은정
    2128   2006-01-18 2006-01-18 07:25
    찬일이 잘 지내지? 사진들을 보니 독일의 겨울은 정말 킬~~~하구나. 난 이번에 입시반주로 1월엔 주마다 반주하러 다니느라 대구에도 못 가고 있단다. 덕분에 수입은 짭짤하지만 겨울바다 한번 못 가보고 겨울을 지낼 듯하다. 게다가 85학번 선미언니(심송학샘...  
    130 잠깐 들렀다 갑니다^^* 1
    박규서
    2284   2006-06-08 2006-06-08 08:24
    잘 지내시죠? 우리가족들도 모두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답니다. 당구를 못치고 와서 아직도 좀 아쉽군요. 언제 시간내서 한 번 가도록 노력하죠^^* 잘 지내시고, 행복 건강하세요~~ 총총... -박규서-  
    129 사진 잘 받았습니다...
    이노은
    2160   2003-05-11 2003-05-11 17:00
    안녕하셨어요, 석집사님? 야외예배 사진을 부지런히도 정리하셨네요. 사진 감사하게 잘 받았습니다. 홈피 잘 둘러보았습니다. (저의 모뎀으로 끙끙대며...^^) 저 위에 보이는 샤론의 모습들이 참 귀엽네요. 석집사님이 소중하게 여기시는 것들이 방방마다 들어...  
    128 오랜만...^^ file
    최은정
    1334   2005-03-05 2005-03-05 17:00
     
    127 부활절을 지내고.. 2
    최은정
    2112   2006-04-19 2006-04-19 10:37
    지난주까지 부활절 칸타타준비로 무척 바빴단다. 정신없이 부활절을 보내서 예수님의 부활을 생각하며 묵상할 시간이 없었단다. 이게.. 아마 나의 문제인 것같다. 반주하느라 기도나 예배가 오히려 집중하기 힘들어지니 말이다. 요즘 월토 빼곤 거의 반주로 교...  
    126 너도밤나무 7 file
    오민수
    2022   2007-03-31 2007-03-31 02:10
     
    125 찬일아!! 오랜만이다.. 3
    최은정
    1986   2007-12-08 2007-12-08 08:28
    찬일아~~ 넘 오랜만이다 잘 지내지? 미안 ~~ 항상 급할 때만 연락하네??^^ 교회서 친한 플룻하는 예고다니는 친구가 있는데.독일로 공부하러 가고 싶어하나 봐.. 내년에 고 3이 되는데, 독일에 유학을 갈 경우 고등학교 3학년으로 어떻게 들어가야 할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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