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 Free
집사님 어떻게 제 생일을 아셨어요?
감동과 감사~~~~~^^
요즘 한국은 추위에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지금은 울산에 와서 잠수함 타고 들락날락하고 있는데 바닷 바람이 무척 차갑습니다.
가족들은 진해에 있어 서로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더 추운거 같아요.
울산에 있는데 온 식구의 생일축하노래를 전화로 듣다가 눈물이 찔끔ㅋㅋㅋ
서로 떨어져 있었지만 가족은 항상 함께라는 생각에 감사한 날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덕분에^^*
잘 지내시죠?
기회가 될 진 모르겠지만 살아있다면 다시 볼 날이 오겠죠?
그곳 생활이 가끔 생각납니다. 요즘은 너무 바빠서인지 그곳에서의 여유로움이 더욱 그리워지네요..
집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끔 들르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승리하시길!!!!
-한국에서 박규서 드림-
kspark7634@yahoo.co.kr
감동과 감사~~~~~^^
요즘 한국은 추위에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지금은 울산에 와서 잠수함 타고 들락날락하고 있는데 바닷 바람이 무척 차갑습니다.
가족들은 진해에 있어 서로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더 추운거 같아요.
울산에 있는데 온 식구의 생일축하노래를 전화로 듣다가 눈물이 찔끔ㅋㅋㅋ
서로 떨어져 있었지만 가족은 항상 함께라는 생각에 감사한 날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덕분에^^*
잘 지내시죠?
기회가 될 진 모르겠지만 살아있다면 다시 볼 날이 오겠죠?
그곳 생활이 가끔 생각납니다. 요즘은 너무 바빠서인지 그곳에서의 여유로움이 더욱 그리워지네요..
집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끔 들르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승리하시길!!!!
-한국에서 박규서 드림-
kspark7634@yahoo.co.kr
2008.01.17 08:35:00
제 홈페이지의 첫페이지의 오른쪽 아랫부분에 보면 그 달의 생일자 명단이 나옵니다.
제가 특별히 집사님의 생신을 기억하고 있지는 못했지만, 집사님께서 제 홈페이지에 등록하신 정보에 들어있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
집사님이 생각하시는 독일 생활의 여유로움이 저희들에게는 단조로움으로 느껴진다는 것은 어째서일까요? ^^
아무래도 범사에 감사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겠지요.
이곳 독일은 올 해 겨울도 매우 따뜻하답니다.
한국은 춥다고 하는데 아무쪼록 몸 건강하시며, 행복한 가정과 직장, 생활이 되길 바랍니다.
제가 특별히 집사님의 생신을 기억하고 있지는 못했지만, 집사님께서 제 홈페이지에 등록하신 정보에 들어있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
집사님이 생각하시는 독일 생활의 여유로움이 저희들에게는 단조로움으로 느껴진다는 것은 어째서일까요? ^^
아무래도 범사에 감사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겠지요.
이곳 독일은 올 해 겨울도 매우 따뜻하답니다.
한국은 춥다고 하는데 아무쪼록 몸 건강하시며, 행복한 가정과 직장, 생활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