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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글쓴이
    144 메리 크리스마스~~ 1
    성석제
    1841   2008-12-25 2008-12-25 00:59
    ||0||0휴~ 이곳 시간 자정이 넘어 25일 새벽 1시가 되었네요. 두 꼬맹이들이 너무 들떠서 평소보다 무려 4시간 늦게 잠이 들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받은 선물과 저희가 준비한 선물을 와이프와 둘이 포장하고 트리 옆에 놓아 두었는데 내일 일어나서 기뻐...  
    143 안녕하세요^.^ 1
    김완태
    1761   2008-11-20 2008-11-20 08:33
    ||0||0선생님 안녕하세요? 김완태 입니다. 그동안 건강하셨는지요? 이곳 서울은 날씨가 엄청 춥습니다. 저는 이제 대학4학년 생활을 하는 중입니다. 이제 이번 학기도 다 끝나가네요. ^.^ 그리고 요즘에는 성탄미사곡 연습중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들렀더니 색...  
    142 안녕하세요 1
    이사야
    2252   2008-10-27 2008-10-27 08:24
    ||0||0저는 캐나다 몬트리올에 살고 있는 학생입니다. 제가 올해 초에 한인 청소년 합창단에 가입을 했는데 전혀 합창 경험도 없고 성악에 대해서 지식도 없는지라 지금까지 찬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왔습니다. 근데 올해 11월에 저희 합창단이 콘서트가 있...  
    141 우연히,,,화일정리하다.. 1
    송호상
    3818   2008-10-26 2008-10-26 08:04
    ||0||0이름모를 음악화일이 있어 클릭해보니 오잉, 이런 바리톤소리를 가진 대가가 누구시던가,,,,, 곰곰히 생각할 겨를도 없이 불현듯 떠오르는 얼굴이 있었으니 이름하여 석찬일이 아니던가 오랜만일세.. 건강하신가... 가족들도,.... 나도 그저 흐르는 세월...  
    140 동명이인이 아니라니 1
    이보은
    1810   2008-09-21 2008-09-21 05:04
    너무 신기하네요.ㅎㅎ 가끔씩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했었는데 성함이 생각이 안나서 찾을길이 없더라구요~ 모든게 호기심 천지라서 남편이랑 동네 구경하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에 우편물이 쌓여있길래 그냥 한번 쭈욱 봤는데 정말 낮익은 이름이 있더라구요~ㅋ...  
    139 쓸쓸한 밤입니다. 1
    성석제
    1621   2008-09-20 2008-09-20 22:59
    7월 10일 어머니가 저희 집에 오셨다 오늘 다시 한국으로 떠나셨습니다. 어머니의 빈자리가 참 크게 느껴지네요. 무척 쓸쓸한 밤입니다. 아버지가 돌아 가시고 처음으로 온자 오신 미국이였는데 한동안 저희 집에 남아 있는 아버지의 흔적들을 보시면서 몇 일...  
    138 안녕하세요~!! 1
    이보은
    1670   2008-09-20 2008-09-20 18:42
    너무 오랜만이죠~~ 저 기억하실지도 모르겠네요.;; 몇년전에 오스트리아 모짜르테움 음악연수에서 뵈었었는데~ 그때 통역도 해주시고 여러모로 도움을 많이 주셔서 정말 감사했었죠.ㅎㅎ 그 후에 가끔씩 소식 주고받았는데 홈페이지 주소를 제가 잊어버렸던것 ...  
    137 형님 Gonia_114입니다 1
    오기덕
    1833   2008-07-17 2008-07-17 18:30
    형님 자기전에 한번 들렸습니다 ㅎㅎ 홈페이지 멋지네요 실력이 대단하신듯.. 아깐 정신없어서 통성명도 못했네요 제 이름은 오기덕 입니다 ㅋㅋ 진짜 영국오게되시면 연락한번 꼭 주세요 잘 아는건 아니지만 아는건 성실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  
    136 그리워요. 1
    이정선
    1933   2008-06-22 2008-06-22 20:20
    오뉴가 어제 유아부예배를 드렸어요. 이제까진 영아부 예배를 갔었거든요. 가까운 교회에서는 유치부언니오빠들이 있는 유치부 예배를 갔다가 완전 쫄았었는데, 어제는 또래가 많은 유아부 예배에서 완전 긴장과 신이나는 가운데 예배를 잘 마쳤습니다. 부산에...  
    135 안녕하세요? ^^ 1
    김완태
    1930   2008-05-29 2008-05-29 21:47
    석찬일 선생님 안녕하세요 ^^ 김완태 입니다. 그동안 안녕하셨죠? 또다시 오래간만에 방문입니다. (그래도 이곳을 잊지는 않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병역의 의무를 21일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제 6월20날 퇴사를 하여 4학년으로 복학을 합니다. 드뎌 저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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