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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 홈피오픈을 축하합니다
    노선호
    2520   2003-04-28 2003-04-28 17:00
    홈피 오픈을 축하합니다. 샤론이가 엄청 예쁘네요. 부럽습니다. 우리집은 아들만 둘이라.ㅜ.ㅡ 독창회 장소가 무척 멋집니다. 노래가 저절로 잘 될 것 같네요.^^ 가능하다면 홈피에 연주한 것 올려주세요. 기대됩니다. 준비 잘 하셔서 좋은 연주하시길 진심으...  
    153 오랜만에 1
    이정선
    1950   2007-01-31 2007-01-31 16:03
    매일 꼭 들르는 석집사님 홈페이지에 오늘 드디어 두번째 방명록을 남기네요. 창학씨가 오늘 새벽 할머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서 한국으로 떠났습니다. 저랑 온유는 또 열흘 정도를 둘이서 지내야 하구요. 아까 박찬은 집사님께...  
    152 더운 한국에서 보낸다.. 1
    최은정
    2118   2005-07-17 2005-07-17 17:00
    잘 지내지? 난 수술 무사히 마치고 이젠 거의 정상적으로 생활하고 있단다. 요양기간동안 살이 찌긴 했지만..^^ 예진이가 8월에 협연할 기회가 생기고 9월엔 연주회를 해야해서 이번 방학 정신없이 지낼 듯하단다. 게다가 중간에 사이판이랑 제주도 여행 일정...  
    151 오빠 추석 잘보내세요 ^*^
    최수
    1162   2003-09-12 2003-09-12 17:00
    오빠야 추석 잘 보냈어요 좀 그렇치요 자주 못들려 미안해요 그렇게 바브네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금 놀러 올게요 참 샤론이 한국에서 들어 왔나요? 다음에 들려서 음악도 듣고 사진도 보구 좋은 글도 보고 또 올게요 이곳에 오면 한국에 온듯해요 그래서 편...  
    150 연주회 잘 하길 기도한다.
    최은정
    1257   2004-07-12 2004-07-12 17:00
    안녕? 은정이다. 드디어 왔구나. 24-25일이 여름성경학교라서 준비하느라 거의 매일을 교회서 보내고 있단다. 그 후에 여행준비를 해야해서 대구에 한번 가긴 하는데 독주회 날짜를 맞출런진 모르겠다. 8월 2일에 출발이라... 하여간 기도하는 마음으로 준비 ...  
    149 어머니가 오셨네용......
    김부선
    1237   2004-11-05 2004-11-05 17:00
    찬일씨 그리고 찬은과 샤론 모두 안녕들 하시지요? 저희도 모두 편안히 잘지낸답니다. 항상 들어와보기는 하는데 글을 안쓰다보니 제가 다녀간줄 잘 모르실까봐 한줄 안부전합니다. 여기 놀러왔다가 우연찮게 현숙선배 집에도 놀러갔었어요.참 좋은 세상이네요...  
    148 라성 렛떼라~
    박혜영
    1161   2003-10-20 2003-10-20 17:00
    우와! 샤론이 한 폼하네~ 베테랑 선수 같은데요~ 그래도 체격은 역시 축구쪽 보다는 격투기(?) 쪽이 어떨런쥐...ㅎㅎ 저희 얼라도 그쪽으로 겨냥할려는디... 찬은이는 만날 바쁘쥐? 얼라 키우랴 살림하랴 공부(인생?)하랴... 놀러오믄 좋겠다... 핑게낌에 나두...  
    147 여기서 나 경희를 만나다니!!! 1
    최은정
    2170   2006-02-01 2006-02-01 07:49
    찬일아 미안~~ 먼저 경희한테 인사하고... 경희야!!우째 이런 일이 .. 난 일산 살고 있단다. 너 결혼식때 예진이도 데리고 갔었는데, 결혼식사진에 예진이 있지? 연락처를 어떻게 알려야할지 모르겠구나. 싸이를 하고 있음 네가 너 찾아볼께 . 꼭 보자. 그리고...  
    14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
    성석제
    1969   2007-01-01 2007-01-01 01:16
    지금 미국 중부 시간은 2007년 1월 1일 새벽 1시 09분 입니다. 송구영신 예배를 마치고 막 집에 도착했습니다. 2007년 한해에도 석찬일 집사님 가정에 주님이 늘 함께 하시고 무엇보다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2007년에는 석찬일 집사님 CD가 ...  
    145 너무 오랜만이죠..^^ 1
    이상명
    1853   2005-12-19 2005-12-19 14:42
    금요일날 글을 쓰려했는데 좀 피곤했는지 집에와서 뭘했는지 그냥 잠드는바람에... 암튼 집사님댁을 다녀오면 늘 좋은데 집에오면서 아쉬움이 남아요... 아니 울 이쁜 샤론이땜시롱...집에갈려면 잘가삼춘하면서 바라보는 그 눈빛이 웅~~ 샤론삼춘하고 함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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