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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병원신세를 지다보니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되네요.
홈피 만드신거 추카추카해요. 찬일씨..찬은이도 역시 추카해.
샤론이도 어느새 많이 컸네요. 머리카락은 많이 자랐는지 모르겠네.
사진으로 봐선 그렇지 않은것 같은데....
작년에 보고 여직 한번도 못봐서 보고싶네요. 그렇게 한번 오라했건만기차를 못탄다는 그런 말도안되는 변명으로 여직것 못만나고 ....
샤론아! 엄마랑 기차타고 빌레펠트에 한번 놀러와라. 이모가 맛있는거 많이해줄께....
찬일씨! 독창회 준비잘하시고요, 아쉽게도 저흰 보지못할것 같네요.
그때쯤이면 우리 시온이가 이세상에 나오지 않을까요?
찬은아, 잘지내고 이제 곧 시부모님 오시겠네. 잘해라...
그리고 어제 기저귀 사러 갔었는데 여기는 벌써 2주전에 다 끝났단다.아쉽쥐만 제돈 다 내고 사야겠다.ㅠㅠ
그럼 또..........


한줄의견          
cepcis 부선씨, 무거운 몸을 이끄시고 이렇게 좋은 글 남겨 주시니,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저희들이 한번 찾아뵈어야 하는데, 왠지 바쁘네요. 03-05-21 19:22
  일단 제코가 석자라서... 독창회 준비 열심히 하겠습니다. 우리는 그래도 기저귀 좀 장만했는데... 아쉽네요. 몸조리 잘하세요 ^^ 03-05-21 19:24
이현숙 김부선씨가 빠르마에 같이 다니시던 분인가여??찬일씨?? 너무 반갑네요^^* 03-05-21 22:09
cepcis 그 김부선씨가 아니고 마누라 동기 김부선씨입니다. ^^ 03-05-22 00:05
손님 아하.. 구럼 내 후배네..김부선이..ㅋㅋ 부선이도 독일에 있나봐여?? 몰랐는데. 03-05-27 04:45
cepcis 네, 맞아요. ^^ 03-05-27 16:42
Sebastian Mamma 흐미, 부선이두 아기 갖았구먼~ 담엔 연락처두 남기거라~혜영~ 03-08-30 0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