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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을 만들어 놓고 방문자를 기다리던 때가 저한테도 있었는데

이렇게 늦게 글을 올린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방명록이 따로 없는걸로 봐서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가족의 생활도 생생한 사진과 함께 볼 수 있어 넘 좋았어요.

앞으로 독창회 준비 잘하시고 승리하는 독일에서의 삶이 되시길...

샤론이와 우리 시온이가 만날날도 멀지 않았군요.ㅋㅋ


한줄의견          
CepCis 앗. 아이 이름을 시온이로 지으셨나보군요. 우리가 벌써 2년전부터 찜해놓은 이름인데... ^^;;; 03-05-20 18:00
  그리고 사과의 말씀이라뇨... 정말 이렇게 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운씨도 나날이 발전하는 노래와 지금도 자상하지만 더 자상한 남편, 아빠가 되시길 바랍니다. ^^ 종종 놀러오세요. 03-05-20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