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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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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옥 | 3221 | | 2011-01-07 | 2011-01-08 04:05 |
아 오랜만에 들어와보내요 용이한테 샤론이 보고싶다고 성화를 해서 마치 오늘 컴에 앉아 몇년만에 써보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마니 춥지요 건강조심하구요 ㅋ 등록해야기에 인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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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외할머니의 파이가게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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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3643 | | 2011-03-21 | 2011-03-21 13:07 |
대구 대명동에서 사랑받고 있는 온유 외할머니의 파이가게 소식입니다. 대구방송(TBC) 방송에 나왔다고 해서 많이 궁금했는데, 동영상을 보니 정말 너무 가보고 싶은 가게네요. 대구에 사시는 분이시라면 한 번 방문하셔서 엄마의 사랑이 담뿍 들어있는 파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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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한국에 잠시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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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제 | 3257 | | 2012-04-08 | 2012-04-10 1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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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에서의 학회참석에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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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도사 | 3300 | | 2012-05-03 | 2012-05-04 18:27 |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의 저 남단에 위치한 광주광역시의 조선대학교에 늦깍이 대학원생입니다.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독일 킬에서 심포지움이 있어 참석하려합니다. 그러나 걱정이 많습니다. 제 나이 오십이다 보니 새로운 곳에 가는게 겁이 약간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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