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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글을 남깁니다.
    이기수
    1194   2004-01-31 2004-01-31 17:00
    안녕하세요? 찬일이형. 기수입니다. 사실 '가족'란에 글을 쓰려하다가 혼날까봐, 여기다 씁니다. ^^ 먼저 홈페이지 방문할 때마다 느끼는 것인데, 참 홈피가 이쁘네요. 지금 대문에 올려놓으신 그림은 왜 자꾸 라보엠이 생각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준비하...  
    33 Happy New Year!
    박혜영
    1257   2004-01-07 2004-01-07 17:00
    늦었지만서도...쩝...Happy New Year! 새해 찬일씨 찬은 가정이 더욱 주안에서 강건하고 복된 한해가 되시길 기원드려요...ㅇ 사진은 조카들과 2일에 찍은 망가진 가장의 모습입네다... 어머님 옷장속에 오래오래 묶혀왔던 포데기를 다시금 꺼내어 츄라이를 해...  
    32 한발 늦은 새해인사. 아버, 도흐
    정태운
    1274   2003-12-26 2003-12-26 17:00
    <table width=403 height=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r><td><iframe width=403 height=303 border=0 frameborder=0 scrolling=no src=http://www.barunson.com/public/Ecard_GetSource_ifm.asp?cano=c1489&fname=cpee17.swf&size=0></iframe></...  
    31 메리크리스마스
    송호상
    1170   2003-12-24 2003-12-24 17:00
    메리 크리스마스 항상 건강하고 주님의 축복이 우리 찬일이네 가정에도 항상 함께하기를 바란다. 독창회화일을 다운받아 들어보니 그리움이 더하더구먼 벌써 한해가 다 가버렸네 세월이 간다는 게 흔적을 남기는 것인데 올해는 무슨 흔적을 남겼던가..... 좋은...  
    30 하피 하러데이~
    박혜영
    1159   2003-12-05 2003-12-05 17:00
    찬일씨, 찬은, 샤론~ 벌써 한 해의 마지막 문턱에 와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고나! 여기 라성은 낮에는 반팔입고 밤에는 긴 옷을 입어야 하는 matta의 꽃다발(?)과 같은 날씨랍니다... 그래서 옷장속이 여러 계절의 옷이 한데 어울려 사이좋게 걸려있쥐요... 가...  
    29 항상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정태운
    1202   2003-11-13 2003-11-13 17:00
    찬일씨의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항상 도전하는 모습에 저도 많이 도전을 받습니다. 항상 공부하는 자세가 맘에 들고요. 겨울 ...건강 하시고요... 샤론이와 찬은씨도 건강하길 빌께요. 한줄의견 석찬일 반가와요. 하지만 뭐가 도전적으로 비춰졌는지 아무리 생...  
    28 샤론이가 통통해보이네요
    김부선
    1170   2003-11-09 2003-11-09 17:00
    사진으로 보니 샤론이가 예쁘게 살이 오른것 같아요. 요즘엔 잘 먹는 모양이군요. 참 많이 컷어요 우리 시온이도 열심히 잘 먹고 잘자고 그리고 잘 싸고^^ 전 한국에 잘 다녀왔구요, 그리고 다시 잘 적응해서 지내고 있어요. 시온 아빠는 저희가 왔다고 디게디...  
    27 라성 렛떼라~
    박혜영
    1161   2003-10-20 2003-10-20 17:00
    우와! 샤론이 한 폼하네~ 베테랑 선수 같은데요~ 그래도 체격은 역시 축구쪽 보다는 격투기(?) 쪽이 어떨런쥐...ㅎㅎ 저희 얼라도 그쪽으로 겨냥할려는디... 찬은이는 만날 바쁘쥐? 얼라 키우랴 살림하랴 공부(인생?)하랴... 놀러오믄 좋겠다... 핑게낌에 나두...  
    26 가을인개벼~요
    박혜영
    1236   2003-09-30 2003-09-30 17:00
    찬일씨, 찬은, 샤론! 잘들 지내시지요~ㅇ? 샤론모습보니 참 세월이 빠른것 같네요... 우리 Sebastian두 벌써 4개월이 지나 수면시간이 팍팍~줄고, 자꾸만 놀아달라고만 허니 어서 동생을 낳아줘야 겠어요...ㅇ. 쬐끔 수월허게... ^^! 얼라들이 다 커야 같이 여...  
    25 오빠 추석 잘보내세요 ^*^
    최수
    1162   2003-09-12 2003-09-12 17:00
    오빠야 추석 잘 보냈어요 좀 그렇치요 자주 못들려 미안해요 그렇게 바브네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금 놀러 올게요 참 샤론이 한국에서 들어 왔나요? 다음에 들려서 음악도 듣고 사진도 보구 좋은 글도 보고 또 올게요 이곳에 오면 한국에 온듯해요 그래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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