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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글쓴이
    74 Oh! Happy Day~
    박혜영
    1259   2004-02-18 2004-02-18 17:00
    샤론이네 모두 안녕하신지요... 찬은이도 워찌 사는지 참으로 궁금쿤요~ 우리 Sebastian은 주의 은혜로 무럭무럭 잘 자라주니 참으로 감사한 일이지요... 원제나 샤론과 미팅한 번 할 수 있을런쥐~~~ 앞으로는 여자가 귀하다니 미리미리 점지해 둬야겠쥐요...@...  
    73 최은정 딸 예진 사진보세요^^ file
    최은정
    1308   2004-05-19 2004-05-19 17:00
     
    72 기도의 힘이란..^^ file
    최은정
    1246   2004-11-27 2004-11-27 17:00
     
    71 신년 문안 인사..^^ file
    박세열
    1140   2004-12-31 2004-12-31 17:00
     
    70 처음 글을 남깁니다. 1
    이영규
    1832   2007-04-20 2007-04-20 21:09
    집사님, 이렇게 멋있는 집이 또 있었군요. 저번에 잠깐 이 홈페이지를 봤을 때, 극장이나 어디 홈페이지인 줄 알았어요.^^ 더욱 아름다운 홈페이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 주일날은 행복했습니다. 원빈이 머리를 볼 때마다 더욱 감사하게 됩니다...^...  
    69 홈피 축하드려요..
    이현숙
    2476   2003-04-27 2003-04-27 17:00
    찬일씨, 찬은아. 그리고 샤론이.. 홈피 만드느라 수고하신 찬일씨^^ 그리고 샤론이 투정받느라 고생하는 찬은이.. 그런 부모맘도 모르고 착하고 이쁘게 크는 샤론이.. 모두에게 기쁨이 되니 좋네여. 이렇게 가족이 있으니깐 홈피두하구..부럽당. 근데 이런글 ...  
    68 축하해 찬일
    윤성진
    1135   2003-05-19 2003-05-19 17:00
    이렁게 멋있는 홈피를 만들었네 찬일 실력이라면 벌써 만들 수 있었을텐데 조금 늦었구만 진짜로 축하하고 그리고 독창회 준비 잘하고 성공하기를 멀리서나마 기도할께 참 균형이는 이제 아주 한국으로 들어 올 모양이던데....... 성공적인 독창회가 되기를 차...  
    67 남편이 먼저 다녀갔군요
    김부선
    1189   2003-05-20 2003-05-20 17:00
    관련URL : http://www.dogil.net 그동안 병원신세를 지다보니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되네요. 홈피 만드신거 추카추카해요. 찬일씨..찬은이도 역시 추카해. 샤론이도 어느새 많이 컸네요. 머리카락은 많이 자랐는지 모르겠네. 사진으로 봐선 그렇지 않은것 같은...  
    66 압박의 결과 ^ ^ !
    박혜영
    1159   2003-08-28 2003-08-28 17:00
    * 찬일씨, 찬은 늦었지만 홈피 축하혀요! * 끊임없는 압박과 잔소리로 인하야 이 바쁜 3개월짜리 얼라둔 엄마가 한손으론 얼라안고 다른 한손으로 현란한 독수리 타법으로 드디어 글을 올립니다... 그세 샤론이가 아주 많이 이쁘게 컷네요... 우리 Sebastian은...  
    65 보고 싶은 찬일아, 반갑다. 1
    나경희
    1918   2006-01-31 2006-01-31 11:09
    혹시 하는 마음에 검색에 니 이름쳤다가 정말 놀랍게도 소식 접하게 되는구나. 늦었지만 축하해 난 98년 8월에 결혼했는데 같은 년도 였다니. 딸 샤론이도 꼭 널 닮았더라. 너무 사랑스럽구나. 독일에서 자라서 그런지 독일아이같은 느낌이 나더라. 약간 살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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