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신기하네요.ㅎㅎ
가끔씩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했었는데 성함이 생각이 안나서 찾을길이 없더라구요~
모든게 호기심 천지라서 남편이랑 동네 구경하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에 우편물이 쌓여있길래
그냥 한번 쭈욱 봤는데 정말 낮익은 이름이 있더라구요~ㅋㅋ
최근에 온 우편물인듯 보였는데..한번 확인해 볼게요.^^
암튼 이렇게 또 연락이 닿다니 신기하네요~
홈페이지 구경 자주 올게요.ㅎ
건강히 잘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