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이렇게 멋있는 집이 또 있었군요.
저번에 잠깐 이 홈페이지를 봤을 때, 극장이나 어디 홈페이지인 줄 알았어요.^^
더욱 아름다운 홈페이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 주일날은 행복했습니다.
원빈이 머리를 볼 때마다 더욱 감사하게 됩니다...^^
날씨가 변덕이 심하군요. 따뜻했다, 추웠다...
이걸 독일어로 Aprilwetter라고 한다는데, 정확한 표현이군요.
그럼, 건강하시고 주일날 뵙겠습니다.